-
영화 촬영 고인물 레전드 - 로저 디킨스맛난고의 정보 2022. 3. 6. 14:46반응형
< 로저 디킨스 >
대표작: 쇼생크 탈출, 트루 그릿,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블레이드러너 2049,
위대한 래보스키, 007 스카이폴,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시카리오, 자헤드, 파고 등
영상미 하나는 죽여주게 찍어주는걸로
유명하신 분
정작 아카데미 촬영상은
13번이나 떨어져야 했다.
왜일까?
1997년 《쿤둔》찍었을때
아카데미 경쟁작이 《타이타닉》
2001년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찍었을 때
아카데미 경쟁작이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10년 《더 브레이버》찍었을 때
아카데미 경쟁작이 《인셉션》
2012년 《007 스카이폴》
경쟁작 《라이프 오브 파이》
2013년 《프리즈너스》
경쟁작 《그래비티》
2014년 《언브로큰》
경쟁작 《버드맨》
2015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경쟁작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정말 꾸준하게
"강팀에게 진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
당해오셨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중에 이 두 개로
아카데미 두 번 받으셨음.반응형
< +추가 댓글 >
아니 경쟁작 상태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1917 불타는 광장씬 진짜 개쩔었어
이건 콩신의 가호가 있는거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탑티어 영화들을 찍었는데
경쟁작이 왜 다 최강작품들이야 ㅋㅋㅋㅋㅋ상 좀 떨어진게 대수냐
우리는 레보스키를 기억할 것이다반응형'맛난고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동여지도 실제 크기 (1) 2022.03.07 베데스다 게임 개발자들 중에서 가장 간지나는 직함 - 로어 마스터 (1) 2022.03.07 역사 - 중국을 조졌던 또 하나의 마약, 오석산 (1) 2022.03.06 세계 군사력 2위 국가도 못 하는 일 (1) 2022.03.06 올림픽에서 금지된 기술들 (1)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