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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1세 시기 유물의 정체가 밝혀짐 - 흑요석 거울맛난고의 정보 2022. 2. 25. 15:24반응형
"짐은 국가와 결혼했다" 라는 말로 유명한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
그녀에게는 "존 디" 라는 고문이 있었는데
대영제국(British Empire) 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영국의 첩보요원으로 해외로 첩보활동을
하며 영국에 보내는 편지에
자신을 007 로 소개한 것으로부터
007 시리즈에 영감을 주었고
뛰어난 수학자이기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오컬트 신봉자이기도 했다.
여왕의 고문답게 수많은 영국 내정에
참여했으나
오컬트 신봉자 답게 많은 일들은
점성술이나 연금술을 통해 해결했는데
그런 그의 대표적인 물건이 바로 지금도
대영박물관에서 보관중인 "흑요석 거울"
이다.
문제는 이 흑요석 거울이 어디서 났냐는
것인데 그에 대해 학자들이 계속 연구한
결과 얼마 전 발표가 됨.
당연히 흑요석 유물이 많았던
중남미 식민지꺼였지 뭐
흑요석 거울의 구성성분이 정확히
아즈텍의 유물과 동일한 성분이었고
해외 식민지에 대해 찬성하던 입장의
존 디는 첩보활동을 하거나 고문활동을 하던
중 지금까지 보지 못한 특별한 유물을
발견했고 오컬트 신봉자 답게 이끌려
사용했던 것...반응형
< +추가 댓글 >
그냥 어디서 레어템하나 수집한거였내
중남미면 스페인/포르투갈쪽 밀정이었나봐?
영국 사략선이 스페인 상선 털면서 얻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영국이 엘리자베스 1세부터 시작으로
대영제국이 되긴 했지만 해외 식민지를 먼저
진출한 이베리아 반도 국가들을 보면서
자신들도 식민지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겠다
는 우려와 식민지에서 나온 각종 오컬트
굿즈를 보고 눈돌아간 존 디가 여왕에게
우리도 식민지! 빨리! 했다는 의견이 정설
저걸 어디에 쓰는 거야?
얼굴을 비출 때는 거울을 씁니다.
그것이...거울이니까......!
스크라잉 이라고 소위 영적인 존재를
불러서 소통하는 도구
소위 동화속에 수정구나 마법거울
떠올리면 됨
에녹어를 만든 양반이군 제대로 발음하면
산도 옮긴다던가 오컬트에 너무 심취해서
본인 설정집 들고다니던 양반반응형'맛난고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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