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특이한 컨셉의 전차 - Strv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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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하지만 월탱에선 장갑이 ㅂㅅ이라 
도탄이안되드라


구축전자 재부활 ㅋㅋㅋㅋㅋㅋ


평범한 구축이잖아


어디서 봤는데 생각보다 공세도 
잘한다더라. 이유가 다름아닌 잘 안보여서;;;
반대로 매복을 잘 못하는데 이건 다름아닌 
제대로 매복하려면 엔진을 꺼야 한다고...


공세작전에 유리하다는건 뇌피셜. 현대전에
서 보병의 대전차화기가 소형화되서 멈추지
않는게 중요한데 저건 포를 쏘려면 멈춰서 
조준을 해야됨. 멈추는 순간 대전차화기에 
노출된다. 전차 엔진소리가 엄청 큰데 
작아서 못알아 챘다는건 말도 안되고.


좁겠다

포탑이 없지만 차체 자체는 높아서 
실내공간은 넓었다고 하네요.

역사상이라고 하기엔 애매한게 구축전차는
2차대전부터 있었음.
저건 경사장갑을 극단적으로 활용한 사례는
되겠지만 컨셉자체가 특이한건 아님


Strv 103은 일단 MBT입니다.


strv는 상하 포각도 유압서스펜션으로 
조절하는거라 특이한 컨셉인게 맞음


저게 특이하다고 하는건 구축이라서
특이하다고 하는게 아님..


저럴거면 걍 방어력 포기하고 존나 싸게 
만들어서 포구수를 늘리는게 효율적이지 
않나?

독일: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러시아 : 시도는 해봤었습니다
(양산형은 단일포신으로 변경)

대구경 포 전차도 만들어 봤습니다
2B1 Oka (구소련)
포신 길이만 20미터  750kg 무게의 포탄을 
최대 45km 까지 발사 4대 생산

특이하다고 부르고 싶으면 차르 전차 
정도는 가져와야지

미국: 오오오!!! 
스바라시 우리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