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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 베트남 냐짱 여행 중 양상국 의심 가득한 교통비 독박 게임부터 김준호 김지민 결혼 내로남불 폭로전까지맛난고의 방송 2026. 7. 18. 18:08반응형


<베트남 냐짱에서 펼쳐지는 ‘독박즈’와 양상국의 치열한 심리전>
채널S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에서는 개그계의 끈끈한 동료이자 숙적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스트 양상국과 함께 베트남 냐짱으로 떠나 예측 불허의 여행을 이어갑니다. 냐짱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이들은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여행의 첫 관문인 교통비 독박자를 선정하기 위한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게스트로 참여한 양상국은 기존 멤버들이 자신을 타깃으로 삼아 미리 짠 것이 아닌지 강한 의심을 품기 시작합니다. 게임의 룰을 전해 들은 양상국은 “독박 게임을 숫자로도 짜던데?”라며 눈초리를 번뜩이며 멤버들의 모의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독박 투어 특유의 매운맛에 적응해 가던 양상국이 날카로운 지적을 날리자, 평소 짓궂기로 소문난 유세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유세윤은 “이렇게 선배들한테 무례할 거면 그냥 가!”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며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여기에 맏형인 김대희까지 가세하여 양상국을 코너로 몰아넣습니다. 김대희는 과거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멤버들의 혹독한 텃세와 계략에 당해 눈물을 흘리며 퇴장했던 후배를 언급하며 “임우일이 울면서 갔던 거 알지?”라고 엄포를 놓아 양상국의 기를 완전히 꺾어놓으며 폭소를 자아냅니다.

<추억의 넴느엉 맛집 탐방과 눈물겨운 상경 잔혹사>
치열했던 독박 게임이 한바탕 휩쓸고 간 후, 멤버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양상국이 강력하게 추천한 베트남 현지 넴느엉 맛집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넴느엉은 다진 돼지고기를 꼬치에 끼워 구워낸 베트남의 전통 음식으로, 라이스페이퍼에 각종 야채와 함께 싸 먹는 별미입니다. 이 맛집으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이들은 자연스럽게 동고동락했던 과거 개그맨 지망생 시절과 신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며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그 와중에 홍인규는 양상국의 숨겨진 흑역사를 폭로하며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홍인규는 “신인 때 언어력 문제로 개그맨 시험에서 떨어지는 걸 직접 봤다”고 깜짝 발언을 던져 차량 안을 발칵 뒤집어놓습니다. 경상도 출신인 양상국의 강한 억양과 독특한 어휘 때문에 벌어졌던 심사위원들과의 해프닝을 폭로한 것입니다. 이에 양상국은 당황하는 기색도 잠시, 자신이 처음에 서울로 올라왔을 때 겪었던 눈물겨운 상경 초기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표준어를 구사하려다 오히려 더 어색해진 말투 때문에 오디션장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던 일화나,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보며 길을 잃고 헤맸던 잔혹사를 유쾌한 입담으로 재구성하며 멤버들에게 큰 웃음을 안깁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 비하인드와 개그계 연애 금지령의 전말>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과거 KBS ‘개그콘서트’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준호는 아내인 김지민의 연습생 시절을 아련하게 떠올리며 감상에 젖습니다. 당시 대선배였던 김준호의 눈에 비친 신인 김지민의 풋풋했던 모습과 엄격했던 대기실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오갑니다. 이때 홍인규가 날카로운 송곳 같은 폭로를 이어가며 김준호를 저격합니다. 홍인규는 “예전에 개그맨끼리 사귀지 말라고 그렇게 강조하더니 결국 김지민과 결혼했다”며 과거 김준호가 후배들에게 엄격하게 연애 금지령을 내렸던 사실을 폭로합니다.
후배들의 연애는 철저히 단속하면서 정작 본인은 미모의 개그우먼과 사랑을 키워 결실을 맺은 김준호의 내로남불식 과거가 드러나자 현장은 놀림과 환호로 가득 찹니다. 사면초가에 몰린 김준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미안합니다. 그런데 결혼할 거면 사귀어도 된다”며 재치 넘치는 궤변으로 응수합니다. 연애는 안 되지만 결혼으로 이어지는 진지한 만남이라면 예외라는 김준호의 사랑꾼다운 고백과 뻔뻔한 답변에 장동민과 유세윤 등 멤버들은 혀를 내두르며 현장을 다시 한번 웃음으로 물들입니다. 사내연애 금지를 외치던 호랑이 선배에서 아내 바보가 된 김준호의 진심 어린 속마음도 함께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합니다.

<예측 불허의 베트남 여정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
이번 베트남 냐짱 여행은 기존의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던 5인방에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양상국이 가세하면서 한층 더 다채로운 재미를 만들어냅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독박 게임의 긴장감 속에서도, 십수 년을 함께해 온 동료들만이 나눌 수 있는 거침없는 폭로전과 진솔한 옛이야기가 교차하며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합니다. 넴느엉 맛집에서 펼쳐지는 폭풍 먹방과 그곳에서 지출하게 될 거액의 식사비를 과연 누가 독박 쓰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만 갑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멤버들의 두뇌 싸움이 교묘해지는 가운데, 게스트인 양상국이 과연 멤버들의 텃세를 극복하고 독박의 늪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또한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개그맨 시절의 숨겨진 일화들과 김준호의 달콤살벌한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유쾌한 웃음과 짠내 나는 반전이 가득한 채널S와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는 18일 오후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 본방사수 기대평>
평소 ‘독박투어’ 멤버들의 찐친 케미스트리를 정말 좋아하며 시청해 왔는데, 이번에 개그계의 숨은 입담꾼인 양상국이 게스트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벌써부터 배꼽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들이 이국적인 베트남 냐짱으로 떠나 맛있는 넴느엉을 먹으며 치열한 독박 게임을 벌인다고 하니 과연 누가 지갑을 열게 될지 흥미진진한 심리전이 무척 기대됩니다. 특히 예고편에서 살짝 공개된 것처럼 멤버들이 과거 개그맨 지망생 시절의 눈물겨운 상경 잔혹사나 비밀스러운 흑역사를 거침없이 폭로하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집니다. 무엇보다 후배들에게는 엄격하게 연애 금지령을 내렸으면서 결국 김지민과 결혼에 골인하며 내로남불의 정석을 보여준 김준호의 능청스러운 해명과 뻔뻔한 사랑꾼 면모가 본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본방사수 욕구가 샘솟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