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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216회, 3년 연속 미쉐린 도합 별 7개 도쿄 한식당과 홍콩 청차우 빵 축제 및 6만 개 평안빵과 번 스크램블링 대회맛난고의 방송 2026. 7. 6. 14:09반응형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in 도쿄’ 미쉐린 별 7개 셰프들의 독창적인 K-푸드>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25시’(톡파원 25시) 216회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한국인들의 특별한 삶을 조명하는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in 도쿄’ 편을 방영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도쿄의 중심에서 당당히 한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주인공들을 만나봅니다. 게스트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가수 츄와 누적 조회수 4억 8천만 회를 자랑하는 독보적인 푸드 크리에이터 육식맨이 출연하여 한층 더 풍성하고 전문적인 먹방 리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3년 연속으로 ‘미쉐린 가이드 셀렉티드 도쿄’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한식당입니다. 이곳을 이끄는 이정준 셰프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세 곳을 거치며 도합 별 7개를 획득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그는 오랜 시간 다져온 정교한 손맛과 깊은 내공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인들의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한국 전통의 맛을 고스란히 살려낸 16종의 K-반찬 세트와 깊고 진한 감칠맛이 일품인 간장게장이 화면에 등장하자마자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이정준 셰프는 일본 현지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하면서도 한식 고유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자신만의 요리 철학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이어 방송에서는 독특한 배경을 가진 또 한 명의 거장, 한일 혼혈 기모토 요코 셰프와의 특별한 만남도 이어집니다. 한국인의 뿌리와 정서를 간직한 채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 세계를 펼치고 있는 기모토 요코 셰프의 주방은 동서양의 미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그는 무려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숙성시킨 메이퀸 감자를 활용하여 깊은 풍미를 끌어낸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입니다. 여기에 아프리카 토종 품종으로 알려진 이색적인 호로호로닭고기 요리까지 더해져 스튜디오를 놀라게 합니다. 한국의 전통미와 프랑스의 섬세한 요리 기법, 그리고 일본 특유의 정갈함이 한데 어우러진 한·프·일 융합 코스 요리는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출연진들은 낯설면서도 익숙한 이국적인 조합에 연신 감탄을 터뜨리며 그 맛에 깊이 매료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홍콩 청차우섬의 이색 축제, 6만 개의 평안빵과 박진감 넘치는 빵 탑 등반 대회>
다음으로 ‘톡파원25시’가 향한 곳은 홍콩의 숨겨진 보석 같은 휴양지, 청차우섬입니다. 평소에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어촌 마을이지만, 매년 5월 말만 되면 섬 전체가 엄청난 인파와 활기찬 열기로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바로 홍콩의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청차우 빵 축제’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현지에 파견된 톡파원은 축제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축제의 핵심이자 상징인 ‘평안빵’ 만들기에 전격 도전합니다.
평안빵은 하얗고 둥근 빵 표면에 붉은색 낙인이 찍혀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과거의 재앙을 물리치고 액운을 막아주며 마을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깊은 종교적·문화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만 무려 6만 개 이상이 눈 깜짝할 사이에 팔려 나간다고 하니 그 열기와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톡파원은 현지 장인의 지도 아래 반죽을 빚고 모양을 잡으며 평안빵에 담긴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직접 체험해봅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거대한 빵 탑을 오르는 ‘번 스크램블링(Bun Scrambling) 대회’입니다. 광장 한복판에는 약 9천여 개의 모형 평안빵으로 빽빽하게 둘러싸인 14m 높이의 거대한 빵 탑이 우뚝 솟아 있어 시선을 압도합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참가자들이 안전줄 하나에 의지한 채 맨손으로 아찔한 높이의 빵 탑을 무서운 속도로 타고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제한 시간 내에 탑 꼭대기에 가깝게 배치된 높은 점수의 빵을 더 많이 뜯어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박진감을 선사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경기 현장과 축제의 짜릿한 분위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본방 사수를 부르는 다채로운 세계 문화 탐방>
이번 ‘톡파원25시’ 216회 방송은 단순히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타국에서 한국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인물들의 땀방울과 현지 문화에 녹아든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도쿄 한복판에서 피어난 한식의 새로운 가능성과 홍콩의 유서 깊은 축제가 가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한 편의 에피소드 안에 짜임새 있게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세계 곳곳의 숨은 이야기와 다채로운 미식의 세계를 총망라한 JTBC ‘톡파원25시’ 216회는 6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니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