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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92회, 에일리 밴드 오디션과 김성주 박하선의 반전 노래 실력, 전국 기독교 서점 연쇄 절도범과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 전말맛난고의 방송 2026. 7. 6. 09:24반응형


<에일리 밴드 오디션으로 뒤집어진 스튜디오와 상상 초월의 가창력 대결>
오는 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 92회에서는 가요계의 독보적인 디바 에일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찾아와 화려한 입담과 색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 최근 에일리는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밴드 결성을 준비 중이라는 깜짝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이러한 에일리의 행보를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히든아이’ 스튜디오에서는 즉석으로 밴드 멤버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이 개최되며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디션의 포문을 연 사람은 MC 김성주입니다. 김성주는 에일리의 메가 히트곡인 ‘보여줄게’를 특유의 우렁찬 목소리와 넘치는 흥으로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굽니다. 이어지는 무대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의 연속입니다. 평소 냉철한 분석력을 자랑하던 범죄 전문가 권일용과 베테랑 수사관 이대우 형사가 과거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아지경으로 열창하던 과거 영상이 전격 공개되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여기에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해 반전 가창력을 뽐냈던 표창원까지 가세하면서, 프로 가수의 오디션 현장은 졸지에 치열하고도 엉뚱한 보컬 전쟁터로 변모합니다.
출연진들의 남다른 자신감 표출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은 과거에 실제로 동전노래방을 직접 운영했던 독특한 이력을 공개하는가 하면, 실제로 정식 앨범을 발매한 적이 있는 숨은 경력자임을 강조하며 심사위원 에일리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배우 박하선 역시 현재 출연 중인 연극 무대에서 직접 춤과 노래 파트를 소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그동안 숨겨왔던 넘치는 끼와 적극적인 태도로 오디션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20년 단골의 배신, 기독교 서점 연쇄 절도극과 목사 사칭 사건의 전말>
유쾌한 오디션에 이어 ‘히든아이’ 본연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범죄 사건들을 들여다보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먼저 CCTV 속에 포착된 생생한 범죄 현장을 분석하는 ‘현장 포착’ 코너에서는 종교적 신뢰를 악용한 황당하고도 씁쓸한 절도 사건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할 예정입니다. 사건의 무대는 한 기독교 서점으로, 가해자는 무려 2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이 서점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사장과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단골손님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신뢰의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은 참혹했습니다. 이 단골손님은 피해 서점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위치한 여러 기독교 서점들을 조직적으로 돌며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쳐온 연쇄 절도범으로 밝혀집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과정에서 자신이 신뢰받는 목사인 것처럼 신분을 철저히 사칭하여 서점 관계자들을 안심시킨 뒤, 물건값 지불을 미루는 방식으로 외상까지 당당하게 요구하며 이득을 취했다는 점입니다. 범행의 전말이 낱낱이 드러난 이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보낸 자필 편지의 황당한 내용이 스튜디오에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뻔뻔한 변명과 태도에 말문을 잇지 못하고 깊은 탄식을 내뱉습니다.
<“기분 나빠서 그랬다” 공장 기숙사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에 대한 분노>
이어서 진행되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도 큰 경종을 울리고 있는 이주노동자 인권 침해 및 폭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이번 사건은 영세한 공장 기숙사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으로, 가해자는 해당 공장의 한국인 관리자로 확인되어 더 큰 충격을 줍니다. 녹화장에서 공개된 CCTV 영상 속에는 한국인 관리자가 무방비 상태인 외국인 노동자에게 다가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수차례 강력한 박치기를 가하는 잔혹한 폭행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듭니다.
피해 외국인 노동자는 이번 폭행으로 인해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아 병원에서 뇌진탕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더욱이 가해자는 수사 과정에서 폭행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 단지 “당시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라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황당한 주장을 펼쳐 출연진들의 강력한 공분을 삽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동현은 타국에서 고생하는 노동자에게 가해진 폭력에 분노하며, 이러한 몰상식한 행동은 단순한 개인의 범죄를 넘어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전체의 긍정적인 이미지에도 엄청난 타격을 주는 아주 부끄러운 행위라며 날 선 비판의 말을 쏟아냅니다. 에일리의 매력 넘치는 무대와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예리하게 파헤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92회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