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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336회, 놀뭐골 청년 회장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허경환 시골 일손 돕기 및 전원일기 일용이 곽범 기상천외한 빗물 쇼맛난고의 방송 2026. 7. 4. 09:00반응형

<‘놀뭐골’의 새로운 중심, 유재석 청년 회장과 하하·허경환·주우재의 좌충우돌 농촌 적응기>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면 뭐하니?) 336회에서는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 ‘놀뭐골’을 배경으로 한 ‘놀뭐 일기’ 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유재석은 단순한 출연자가 아니라 마을의 크고 작은 일들을 앞장서서 해결하는 열혈 청년 회장으로 변신하여 극의 중심을 잡습니다. 유재석은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하하, 허경환, 주우재 등 개성 넘치는 멤버들과 함께 본격적인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섭니다.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일꾼을 자처한 이들은 밭일과 가축 돌보기 등 쉴 틈 없이 밀려드는 고된 시골 노동에 투입됩니다. 이 과정에서 도시 생활에 익숙했던 멤버들이 흙바닥에서 구르며 땀을 흘리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특히 하하의 베테랑다운 넉살과 허경환의 능청스러운 입담, 그리고 가녀린 체구로 밭일에 도전하며 쩔쩔매는 주우재의 엉성한 매력이 더해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합니다. 청년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려는 유재석의 고군분투와 달리,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멤버들의 몸개그와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는 ‘놀뭐골’의 평화를 깨뜨리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원일기’ 일용이의 환생? 돌아온 곽범의 독보적인 비주얼 변신>
이번 ‘놀뭐 일기’ 편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관전 포인트는 단연 개그맨 곽범의 재등장입니다. 과거 ‘쩐의 전쟁’ 시리즈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곽범은 유재석으로부터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일용이를 쏙 빼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곽범은 이번 녹화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투박한 시골 청년의 비주얼로 나타나 등장하는 순간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헤어스타일과 시골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곽범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곽범의 파격적인 모습을 보자마자 일용이가 살아 돌아온 것 같다며 탄성을 질렀고, 곽범은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멤버들과 곽범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시각적 부조화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입으로? 요주의 인물 곽범의 상상 초월 돌발 행동>
비주얼로 1차 충격을 안긴 곽범은 본격적인 마을 활동이 시작되자마자 예측 불가능한 돌발 행동들을 일삼으며 ‘놀뭐골’ 최고의 요주의 인물로 등극합니다. 엉뚱함을 넘어선 그의 기행은 현장에 있던 모두의 정신을 쏙 빼놓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빗물을 피하기는커녕 고개를 하늘로 처들고 입을 벌려 그대로 받아 마시는 기상천외한 행동을 감행하여 주변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기괴한 행동을 하면서도 얼굴에는 세상에서 가장 해맑고 무해한 미소를 지어 보여 지켜보는 이들을 더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순수함과 엉뚱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곽범의 폭주를 실시간으로 직관하던 유재석은 결국 밀려오는 당황함을 참지 못하고 “미친 거 아니야?”라며 날 것 그대로의 리얼한 반응을 터트렸습니다. 유재석의 현실 당황 모먼트와 곽범의 뻔뻔한 동네 바보 연기가 맞물리면서 현장 스태프들마저 배를 잡고 구르게 만든 역대급 명장면이 탄생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로 증명하는 예능 브랜드 파워와 본 방송 사수 안내>
매주 장르와 형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콘셉트와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시청자들을 만나온 ‘놀면 뭐하니?’는 이번 ‘놀뭐 일기’를 통해 다시 한번 리얼 버라이어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멤버들이 처한 낯선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가식 없는 웃음과,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끈끈해지는 유재석과 멤버들의 패밀리 케미스트리는 왜 이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는지를 여실히 증명합니다.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시골 마을의 풍경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청년들의 유쾌한 소동극은 주말 저녁 안방극장에 따뜻하면서도 강력한 웃음 폭탄을 배달할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곽범의 활약과 유재석 청년 회장의 눈물겨운 마을 인도기가 펼쳐질 ‘놀면 뭐하니’ 336회는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MBC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