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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335회, 유재석의 휘파람 라이더스 자전거 동호회 결성과 첫 한강 라이딩 도전, 정준하 박영진의 특급 게스트 합류맛난고의 방송 2026. 6. 27. 10:23반응형

<유재석의 새로운 취미, 라이딩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결성>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면 뭐하니?)의 국민 MC 유재석이 새로운 취미 생활을 전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유재석은 이번에 새롭게 결성된 자전거 라이딩 동호회인 ‘휘파람 라이더스’의 초대 회장직을 맡아 동호회를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을 자랑하는 유재석이 자전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휘파람 라이더스’의 결성은 단순한 취미 공유를 넘어 멤버들 간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휘파람 라이더스’의 첫 정기 라이딩 모임은 2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놀면 뭐하니?) 335회에서 본격적으로 그려집니다. 이번 동호회의 고정 멤버로는 회장 유재석을 필두로 하여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합류해 끈끈한 호흡을 자랑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평소에도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 만큼,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나누는 유쾌한 대화와 티격태격하는 호흡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반가운 얼굴 정준하와 첫 출연 박영진의 특급 게스트 합류>
이번 첫 정기 라이딩 모임에는 기존 멤버들 외에도 반가운 얼굴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자리를 빛냅니다. 먼저 ‘놀면 뭐하니?’의 웃음 치트키로 맹활약해 온 정준하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정준하는 등장부터 강렬한 비주얼로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얼굴 전체에 선크림을 하얗게 범벅한 채 나타나 피부 노화 관리에 극도로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거대한 체구에 비해 다소 작아 보이는 자전거 안장을 꽉 채우다 못해 안장을 통째로 잡아먹은 듯한 푸짐한 뒤태를 뽐내며 독보적인 덩치 케미를 선사합니다.
여기에 더해 ‘놀면 뭐하니?’에 처음으로 출격하는 개그맨 박영진이 합류하여 신선한 재미를 더합니다. 박영진은 고가의 전문 로드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다른 회원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끌고 등장해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따릉이 ‘1년 정기권’을 직접 결제해 소지하고 있는 진정한 따릉이 마니아임을 어필하며, “따릉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 따릉이 무시하지마”라고 당찬 포부와 의지를 불태워 멤버들의 감탄과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독특한 부캐 닉네임 통성명과 따릉이 환승 소동>
본격적인 한강 라이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은 각자의 개성이 가득 담긴 부캐 라이더 닉네임을 정하고 서로 통성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멤버들은 박영진이 등장하자마자 그의 과거 유명 개그 유행어인 ‘소는 누가 키워’를 인용하여 “소는 누가 키우고, 따릉이를 타고 오셨냐”라며 짓궂은 농담으로 그를 격하게 환영했습니다. 서로의 독특한 닉네임을 확인하며 분위기를 예열한 이들은 마침내 시원한 강바람을 맞이할 수 있는 한강 코스로 힘차게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질주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따릉이의 매서운 맛을 보여주겠다던 박영진은 라이딩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심각한 초조함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공공자전거 특성상 기본 대여 시간인 1시간이 임박해 오면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압박감이 그를 짓눌렀기 때문입니다. 박영진은 자전거를 타는 내내 시계를 확인하며 추가 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 제한 시간 내에 반납하고 다시 대여해야 하는 이른바 따릉이 환승 시간에 극도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가 요금 200원을 아끼기 위해 안절부절못하며 대여소를 찾아 헤매는 박영진의 처절한 사투는 현장에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시작부터 터져 나오는 불만과 위기의 회장 유재석>
야심 차게 출발한 ‘휘파람 라이더스’의 첫 여정은 회장 유재석의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출발 페달을 밟은 지 불과 몇 분 지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열 여기저기서 회원들의 곡소리와 칭얼거림이 터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타공인 연약한 체력의 소유자인 주우재는 가파른 오르막길이나 거친 주행 코스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저 허벅지가 터질 것 같아요”라며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했고, 끊임없이 휴식을 요구하며 유재석의 혼을 쏙 빼놓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박영진 역시 1시간 환승 타이밍을 맞추어야 한다며 “따릉이 환승해야 해요. 빨리 멈춰주세요”라고 유재석을 끊임없이 재촉하고 윽박질렀습니다. 여기에 정준하의 거구에서 나오는 느릿한 페이스와 하하, 허경환의 얄미운 참견까지 더해지면서 동호회는 시작부터 삐걱거리며 주행 중단이라는 최대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어떤 돌발 상황도 능숙하게 수습하던 유재석마저도 개성 강한 회원들의 무차별적인 민원 세례에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과연 회장 유재석이 이 총체적 난국의 ‘휘파람 라이더스’를 무사히 이끌고 한강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좌충우돌 가득한 이들의 첫 한강 라이딩 도전기는 27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놀면 뭐하니?) 335회 본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