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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무얼 자셨는가’ 첫 방송, 조선 임금의 수라상 비화를 다룬 역사 미식 예능, 최태성과 예능 대세들이 선사하는 맛있는 역사 이야기맛난고의 방송 2026. 6. 25. 12:29반응형

<역사와 미식의 결합, 신개념 예능의 탄생>
TV CHOSUN이 선보이는 새 예능 프로그램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오는 7월 8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방송이나 딱딱한 역사 강의의 틀을 과감히 깨부수고, 조선 시대 왕들이 실제로 받았던 수라상을 매개체로 삼아 그 뒤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비화와 시대상을 들여다보는 신개념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조선 왕조 500년 역사 속 27명의 임금들이 즐겼던 최고급 보양식은 물론이고, 당대의 엄격한 법도와 사회적 금기를 깨가며 몰래 즐겼던 숨겨진 별미까지 다채로운 음식 문화가 시청자들 앞에 펼쳐집니다. 제작진은 역사적 사료에 근거한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되, 예능적인 재미와 현대적인 미식 감각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유쾌한 방송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화려한 전문가 라인업과 현대적 재현>
이번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했습니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큰별쌤’ 최태성이 ‘집현전 학사’ 역할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습니다. 최태성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적 문헌 속에 기록된 왕들의 독특한 식습관과 음식에 얽힌 정치적, 배경적 사건들을 특유의 흡입력 있는 말로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여기에 세계적인 미식의 도시 뉴욕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뉴욕 장금이’ 이연주 셰프가 ‘수라간 궁녀’로 변신해 힘을 보탭니다. 과거 어릴 적 드라마 ‘대장금’을 보고 요리사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이연주 셰프는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 시대 문헌 속 음식을 현대적인 조리 기법과 세련된 감각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내며 시청자들의 시각과 청각, 그리고 현장 출연진들의 미각을 동시에 자극할 전망입니다.


<예능 대세 3인방의 완벽한 케미스트리>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해설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능인들의 조합 역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개그맨 양상국은 수라간의 온갖 소문을 꿰뚫고 있는 ‘내시’ 역할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입니다. 여기에 거침없는 입담과 남다른 미식 변태의 면모를 자랑하는 신기루가 ‘미식가 상궁’으로 합류해 밥상 위의 음식들을 날카로우면서도 풍부한 맛 표현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독보적인 캐릭터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지예은이 ‘MZ 궁녀’로 가세해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들 3인방은 왕의 수라상을 직접 마주하고 맛보며, 대본 없는 리얼한 리액션과 생생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이 마치 조선 시대 왕실의 연회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티저 영상으로 미리 보는 유쾌한 역사 퀴즈>
최근 공개된 첫 방송 티저 영상은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진들의 환상적인 호흡과 유쾌한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은 태종의 셋째 아들이자 훗날 조선 최고의 성군이 되는 충녕대군, 즉 세종대왕의 밥상 이야기를 최첨단 AI 기술로 생생하게 재연한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영상을 보던 최태성이 출연진들을 향해 “세종대왕의 얼굴이 어떤지 아시냐”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자, 지예은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5000원이 세종대왕이시고…”라며 화폐 속 인물과 혼동한 엉뚱한 답변을 내놓아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지지 않고 ‘아는 척 내시’ 양상국은 “저는 아는데 말을 안 하겠다”라며 거들먹거리는 태도를 취했으나, 이내 그가 준비한 답변 역시 어처구니없는 오답으로 밝혀지며 말만 앞서는 ‘아는 척 전문가’라는 사실이 탄로 나 큰 굴욕을 당했습니다.
<오감 만족 수라상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
상황이 이쯤 되자 지식 대결에 지친 ‘미식가 상궁’ 신기루는 “저희 수준 아셨으면 음식 빨리 주세요”라고 외치며 역사적인 지식 탐구보다는 당장 눈앞에 놓인 미식에 더 강한 진심을 드러내 제작진과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러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뉴욕 장금이’ 이연주 셰프는 본격적으로 실력 발휘에 나서며 세종대왕이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 즐겨 찾았던 특급 보양식부터 조선 시대를 뒤흔들었던 금기의 별미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왕의 밥상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올렸습니다. 음식을 마주한 최태성,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은 그 화려한 비주얼과 깊은 맛에 압도되어 격렬한 감탄사와 함께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보여 본 방송에서 공개될 요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증폭시켰습니다. 역사와 예능, 그리고 고품격 미식이 결합되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줄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오는 7월 8일 수요일 밤 10시에 베일을 벗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