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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967회, 출판계 아이돌 김민경의 첫 예능 도전기, 민음사 편집자의 비주류 초대석 5초 매진 신화와 6년 백수 극복기
    맛난고의 방송 2026. 6. 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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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에 뜬 출판계 아이돌, 김민경의 거침없는 첫 예능 도전기>

    민음사의 해외 문학팀에서 근무하며 책을 만드는 6년 차 편집자 김민경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처음으로 방문하여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편집자라는 본업의 세계부터 수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의 활약상, 그리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파란만장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하고 유쾌하게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김민경은 이미 출판계와 유튜브 생태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강력한 팬덤을 거느린 인물로, 이번 방송을 통해 대중적인 예능감까지 확실하게 증명해 보입니다. 그가 소속된 유튜브 콘텐츠 ‘비주류 초대석’은 최근 대규모 콘서트를 기획했는데, 무려 1500석에 달하는 좌석이 티켓 오픈 단 5초 만에 초고속으로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심지어 티켓을 구하지 못해 대기하는 인원만 2만 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장에 있던 베테랑 MC들과 출연진들마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을 연발합니다.

     

     

     


    <소신과 현실 사이, 직장인과 크리에이터를 오가는 완벽한 이중생활>

    이번에 방영되는 ‘라디오스타’ 967회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라는 특별한 주제로 꾸며집니다. 이에 걸맞게 각자의 분야에서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활동하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그리고 김민경이 함께 출연하여 밀도 높은 토크를 나눕니다. 김민경은 매일 아침 출근해 외국의 훌륭한 문학 작품을 발굴하고 번역가와 계약을 맺는 일부터 시작해서, 책의 얼굴이 되는 표지 디자인을 고르고 세상에 널리 알리는 마케팅 영역까지 도서가 제작되어 독자의 손에 쥐어지기까지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치열한 편집자의 일상을 상세히 풀어냅니다. 아울러 수십만 명의 애독자들이 챙겨보는 ‘민음사TV’ 속 활약상도 빼놓지 않습니다. 특히 큰 화제를 모았던 ‘비주류 초대석’에 대해 언급하며, 단순히 영화나 만화, 소설에 대해 격식 없이 자유롭게 수다를 떠는 포맷이 이렇게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얼떨떨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안정감을 무기로 삼은 직장인 마인드와 새로운 ‘흑모델’의 탄생>

    회사의 직장인으로서 업무를 완수하는 동시에 대외적인 콘텐츠 촬영까지 병행해야 하는 현실적인 고충과 노하우도 가감 없이 공유합니다. 김민경은 평소에 아껴둔 반차와 연차 휴가를 쪼개어 쓰거나, 정시 퇴근 이후의 개인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만약 유튜브나 외부 활동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나에게는 내일 아침 출근할 수 있는 든든한 직장이 버티고 있으니 괜찮다는 특유의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직장인 마인드를 보여주어 많은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되는 퇴사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긋습니다. 자신은 현재 회사에 뼈를 묻을 생각이며 퇴사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옆자리에 앉은 프리랜서 선배 격인 김대호를 향해 눈길을 보냅니다. 마음속으로 사표를 던지고 싶거나 흔들릴 때마다 김대호의 행보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다는 재치 있는 고백을 던집니다. 이어 존경하고 닮고 싶은 인물을 뜻하는 롤모델의 정반대 개념으로,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존재를 뜻하는 ‘흑모델’이라는 신조어를 직접 만들어내며 스튜디오를 그야말로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6년 장기 백수 시절의 서러움과 서울대 출신 가족들의 든든한 버팀목>

    지금은 남부러울 것 없는 탄탄한 커리어를 자랑하지만,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는 무려 6년이라는 길고 어두운 장기 백수 시절이 있었다는 반전 과거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과거 언론사 입사를 꿈꾸며 이른바 언론고시를 오랜 기간 준비했던 김민경은 수십 번이 넘는 서류 전형과 면접에서 최종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아픈 기억을 덤덤하게 복기합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방송 촬영을 위해 상암동 MBC 사옥의 문을 열고 들어설 때, 과거 치열하게 시험을 보러 다니던 시절의 기억이 스쳐 지나가며 묘하고 가슴 벅찬 감정이 차올랐다고 털어놓습니다. 또한 그 기나긴 암흑기 동안 자신을 묵묵하게 지탱해 준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합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로스쿨 과정까지 무사히 마친 엘리트 가족들 덕분에,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경제적, 정신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백수 생활을 버텨낼 수 있었다며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독서 강국을 꿈꾸는 ‘텍스트 힙’ 트렌드 전수와 본방 사수 독려>

    녹화 현장에서 김민경은 날카로운 통찰력을 발휘해 예능 베테랑 MC들을 위한 맞춤형 도서 추천 시간을 가집니다. 특히 평소 재테크와 자산 관리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김구라를 저격하여, 그가 깜짝 놀랄 만한 특별한 서적을 직접 준비해 건네며 현장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무서운 기세로 유행하고 있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인 ‘텍스트 힙’의 핵심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합니다. 김민경은 요즈음 가장 멋지고 힙한 패션 소품은 다름 아닌 한 권의 책이라고 단언하며, 일부러 손때가 묻어 낡아진 책장, 감명 깊은 구절이 있는 페이지의 귀퉁이를 자연스럽게 접어두는 멋, 그리고 형형색색의 인덱스 스티커를 감각적으로 활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독서 감성을 연출하는 비법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입니다. 평범한 직장인 편집자에서 출발해 출판계의 아이돌이자 대체 불가능한 트렌드 세터로 우뚝 선 김민경의 거침없는 반전 입담과 직장인으로서의 단단한 소신 토크는 오는 2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967회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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