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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705회, 박소영 임신 7개월 차 고백과 오나미의 남편 피지컬 자랑, 반전 결혼 비화맛난고의 방송 2026. 6. 14. 09:27반응형

‘속풀이쇼 동치미’ 705회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방송사 및 채널 MBN (종합편성채널) 2. 시청률 최근 방영분 기준 평균 1.4% ~ 2.1% 대를 기록 3. 회차정보 705회 ‘인생은 연장전에서 승부난다’ 특집 (2026년 6월 13일 방송) 4. 방송시간 매주 토요일 밤 11시 00분 5. 출연진 김용만, 이현이 (진행) / 노사연, 박소영, 오나미, 최홍림 등 <오나미와 박민우의 운명적인 만남과 의심 가득했던 연애 비하인드>
지난 1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705회는 ‘인생은 연장전에서 승부난다’라는 흥미로운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운동선수 남편을 둔 코미디언 오나미와 박소영이 동반 출연해 스튜디오를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남편인 축구선수 출신 박민우,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의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현실 결혼 생활을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오나미가 밝힌 2세 연하 남편 박민우와의 첫 만남 일화였습니다. 오나미는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자신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소개팅 당일 갑자기 나타난 박민우가 차 문을 열어주는 것은 기본이고, 식당에서 의자를 정중하게 빼주는 등 몸에 밴 다정한 매너를 선보이자 오나미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오나미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나, 동료들을 비롯한 주변에서는 “그 남자가 도대체 왜 그러냐”, “진심이 아닐 것이다”라며 모두가 남편의 행동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는 비하인드를 전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하지만 오나미는 현실적인 반전도 잊지 않았습니다. 연애 시절에는 그렇게 다정하게 의자를 빼주던 박민우가 “지금은 의자를 전혀 안 빼준다”고 씁쓸하게 덧붙이며 4년 차 부부의 현실적인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 박민우가 여전히 자신을 최고의 공주처럼 아껴주고 사랑해 준다며 은근한 애정을 과시해 스튜디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임신 7개월 차 박소영과 문경찬의 든든한 신혼 생활>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등장한 박소영은 지난해 12월 결혼한 야구선수 출신 남편 문경찬과의 행복한 일상을 소개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박소영은 결혼 전까지만 해도 부모님과 오랜 시간 함께 살았기 때문에 스스로 집안일에 전혀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가사 노동에 서툰 자신과 달리, 남편 문경찬은 현역 시절 마운드를 책임지던 투수 출신답게 집안에서도 엄청난 책임감과 든든한 면모를 보여준다고 자랑했습니다.
박소영은 문경찬이 은퇴 후에도 특유의 성실함을 발휘해 집안의 크고 작은 일들을 도맡아 해결해 준다며 남편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현했습니다. 철부지 아내를 살뜰하게 챙기는 듬직한 투수 남편의 매력에 선배 출연진들도 아낌없는 칭찬과 축하의 말을 건넸습니다.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는 문경찬의 따뜻한 일화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들었습니다.<축구 vs 야구, 허벅지와 어깨를 둘러싼 뜨거운 남편 자랑 배틀>
방송 중 MC들이 “후배 개그우먼들에게 운동선수 남편을 추천하느냐”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자, 오나미와 박소영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동시에 “완전 추천한다”고 외치며 운동선수 아내로서의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때부터 두 사람의 유쾌한 남편 자랑 경쟁이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박소영이 먼저 기세를 잡으며 “야구 투수 출신인 우리 남편은 투구 폼에서 나오는 어깨 힘은 물론이고, 탄탄한 허벅지가 정말 예술이다”라며 문경찬의 독보적인 피지컬을 치켜세웠습니다. 그러자 축구선수 아내인 오나미가 곧바로 발끈하며 “무슨 소리냐, 허벅지 하면 당연히 축구선수다”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종목의 자존심을 건 두 사람의 유치하고도 달콤한 허벅지 배틀은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습니다.
<코트 위의 욕쟁이 히어로 허재, 알고 보면 아내 바보?>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스튜디오에 함께 자리한 스포츠계 대선배들의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집에서 가장 자존심이 낮을 것 같은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오나미와 박소영은 약속이라도 한 듯 농구 대통령 허재를 지목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오나미는 허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현역 시절 코트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욕쟁이(?) 히어로로 명성을 떨쳤지만, 의외로 집에서는 엄청나게 가정적인 남자일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심지어 “아내를 위해서라면 군소리 없이 쓰레기도 아주 잘 버려줄 것 같은 반전 이미지가 있다”며 허재의 부드러운 내면을 추측했습니다.
여기에 박소영의 한 발 더 나아간 농담이 쐐기를 박았습니다. 박소영은 허재를 지시하며 “과거 대한민국을 호령하던 불꽃 카리스마 눈빛이 지금은 많이 처진 것처럼 보인다”라며 “저 눈빛은 혹시 집에서 아내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일부러 피하다가 만들어진 것이 아니냐”며 엉뚱하고도 날카로운 농담을 던져 허재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상남자 현주엽과 김병현, 오나미의 픽은 메이저리그의 전설>
이어 스포츠계의 또 다른 거물들인 현주엽과 김병현을 두고 ‘누가 더 진정한 상남자인가’를 가리는 흥미진진한 토크가 진행됐습니다. 팽팽한 의견 대립 속에서 오나미는 망설임 없이 야구 레전드 김병현을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오나미는 과거 메이저리그 시절 관중석을 향해 강렬한 손가락 욕을 날렸던 김병현의 유명한 일화를 언급했습니다. 오나미는 “나 같으면 성격상 너무 낯을 가려서 수많은 관중이 보는 앞에서 절대 그런 행동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김병현의 대담함을 떠올렸습니다. 전 세계 언론과 엄청난 인파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당당함을 유지했던 김병현의 과거 모습이 진정한 상남자의 정석처럼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이에 김병현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당시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촛불 이벤트 프러포즈와 촬영장 리액션 조언으로 완성된 훈훈함>
방송 후반부에서 박소영은 남편 문경찬에게 받았던 로맨틱한 프러포즈 감동 실화를 최초로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연애 시절 두 사람이 함께 머물던 숙소에 들어선 박소영은 바닥을 가득 채운 화려한 촛불 이벤트를 발견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문경찬은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며 박소영의 앞에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영롱한 반지를 건넸고, 박소영은 눈물을 흘리며 기쁘게 “예스”라고 답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소영은 결혼 후 함께 요리 콘텐츠를 촬영했을 당시의 서운했던 일화도 털어놓았습니다. 남편의 무심하고 덤덤한 반응 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사이가 안 좋은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자, 박소영은 남편에게 직접 “카메라 앞이나 일상에서 리액션을 할 때는 무조건 말끝을 기분 좋게 위로 올리라”고 특단의 솔직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아내의 애정 어린 충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인 문경찬은 이후 진행된 촬영에서 이전보다 훨씬 밝은 표정과 적극적인 하이톤의 반응으로 화답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남편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킨 박소영의 현명한 내조와 아내의 말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문경찬의 노력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부부의 이야기를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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