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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402회, 아이오아이 10주년 재회 컴백과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의 독기 어린 도전기맛난고의 방송 2026. 6. 14. 08:57반응형

‘전지적 참견 시점’ 402회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방송사 및 채널 MBC 2. 시청률 3.6% 3. 회차정보 402회 4. 방송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5. 출연진 전현무, 송은이, 이영자, 유세윤, 홍현희, 양세형, 나영, 청하, 세정, 도연, 소미, 최지호, 장연주
(예고편: 박은영, 아일릿, 붐)


<9년 만의 기적, 아이오아이의 눈물과 약속>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2회에서는 팬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아이오아이의 10주년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으며 안방극장에 짙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16년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아 화려하게 데뷔했던 이들은 활동 기간이 8개월에 불과해 늘 아쉬움을 남겼던 팀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동안 단체 채팅방은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고,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함께 모여 우정을 다져왔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16살 사춘기 소녀였던 막내 소미가 어느덧 25살의 성숙한 숙녀가 되어 언니들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은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이번 10주년 콘서트를 위해 멤버들은 각자 다른 9개의 소속사와 빽빽한 개인 스케줄을 조율하는 힘겨운 과정을 거쳤습니다. 특히 기적적으로 발매된 컴백 타이틀곡 ‘갑자기’가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인 TOP100과 HOT100에서 동시에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이들의 재회에 화려한 축포를 쏘아올렸습니다. 공연장인 잠실실내체육관은 시작 전부터 전국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대기실에 도착한 나영 부모님이 보낸 축하 화환을 본 세정, 유정, 청하는 복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며 무대 전부터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고 암전된 무대 위로 전설의 데뷔곡 ‘픽 미’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객석은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들을 기다려온 팬들은 첫 소절이 시작되기도 전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멤버들 역시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완벽한 칼군무로 화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새로운 재회의 시작을 약속한 이들은 눈물과 환희가 뒤섞인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습니다.

<추억의 MT와 깜짝 손님의 등장>
감동적인 콘서트를 무사히 끝낸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쌓인 회포를 풀기 위해 추억의 MT를 떠났습니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는 다 전하지 못했던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고백들이 오가던 중, 멤버들의 눈시울을 다시 한 것 붉히게 만든 깜짝 손님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활동 당시 동고동락하며 멤버들을 친자매처럼 돌봐주었던 첫 현장 매니저 영혜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재회에 멤버들은 비명을 지르며 환호했고, 이제는 모두 성인이 된 만큼 다 함께 둘러앉아 처음으로 시원하게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치열했던 숙소 생활 시절과 숨 가쁘게 돌아가던 스케줄을 회상하며 웃음꽃을 피운 이들은 그 시절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매니저 영혜는 멤버들이 10주년 프로젝트를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준비해 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다음 기회에도 꼭 다시 이들의 매니저를 맡고 싶다는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해 멤버들은 물론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시큰하게 만들었습니다.



<‘충주걸’ 최지호의 눈물겨운 왕좌 계승기>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충주시의 영웅으로 불리던 김선태의 퇴직 이후, 홀로 남겨져 충TV의 새로운 수장이 된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의 파란만장한 성장 스토리가 공개되어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지호는 전임자의 퇴사 소식을 본인도 인터넷 뉴스 기사를 통해 처음 접했다며 당시의 황당함과 막막함을 털어놓았습니다. 대한민국 공공기관 유튜브의 전설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중압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실제로 채널 개편 초기에는 전임자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는 대중의 냉혹한 시선 속에서 구독자가 92만 명에서 75만 명까지 급격하게 폭락하는 사태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매일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던 최지호는 뉴미디어팀의 든든한 구원투수인 장연주 주무관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위기 타개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조회수를 회복하기 위해 공무원의 체면을 과감히 내려놓고 얼굴에 거뭇거뭇한 수염 분장을 감행하는가 하면, 시장통에서 직접 공수한 노비 의상을 입고 ‘추노’ 패러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 눈물겨운 B급 감성 영상은 누적 조회수 545만 회를 돌파하며 역대 충TV 인기 영상 4위에 올랐고, 떠나갔던 구독자들을 다시 불러 모으며 순식간에 82만 명을 복구해 냈습니다.

<다이브 페스티벌을 향한 독기 어린 질주>
충TV의 화려한 부활과 함께 최지호에게는 전국 공공기관과 대형 콘텐츠 채널의 러브콜이 쏟아졌고, 이에 힘입어 부시장의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까지 약속받으며 날개를 달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주시의 최대 사활이 걸린 대표 축제 ‘다이브 페스티벌’의 홍보 영상 촬영 비하인드가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촬영 당일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핵심 소품이 제때 도착하지 않는 대형 악재가 발생했으나, 장연주가 기지를 발휘해 주변 사물로 뚝딱 소품을 제작해 내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본격적인 촬영은 거세게 출렁이는 배 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최지호는 중심을 잡기조차 힘든 선상 위에서도 미리 준비한 격렬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사전에 약속된 연출을 위해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차가운 강물 속으로 몸을 던지는 독기를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육탄전은 통했습니다. 해당 홍보 영상은 순식간에 17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고, 냉철한 호랑이 전임자 김선태에게 숏폼을 보낸 결과 “웃긴데”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아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아이오아이 멤버들 역시 박수를 치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중식 여신의 컴백과 5세대 신드롬 아일릿의 습격>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한층 더 강력해진 출연진들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습니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날리며 돌아온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등장해 배우 하석진을 쏙 빼닮은 훈남 남편과의 달달함이 넘쳐나는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전격 공개할 예정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회심의 신메뉴 개발을 위해 홍코 가 전수받은 비법 닭날개 만두부터 각종 고급 보양 식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 화려한 중식 요리의 대향연이 펼쳐집니다. 또한 결혼 전 친자매처럼 의지하며 동거했던 친한 언니의 집을 방문해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애틋한 속마음을 공유하며 현실 자매의 진한 케미스트리를 뽐냅니다.
여기에 전 세계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5세대 아이돌 신드롬의 중심에 선 글로벌 그룹 아일릿이 찾아옵니다. 멤버들의 개성과 아기자기한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숙소 생활이 최초로 공개되는 가운데, 인형으로 가득 찬 원희의 방과 무대 위 상큼함과는 반전되는 구수한 사투리 매력이 폭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특히 자타공인 숏폼의 장인인 아일릿을 전수하기 위해 찾아온 방송인 붐과의 상상 초월 컬래버레이션 조합까지 예고되어 다음 주 본방 사수 욕구를 한껏 자극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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