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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삼플레이 시즌1’ 4회, 문경새재 사극 세트장에서 펼쳐진 기상천외한 상황극, 네 멤버 케미와 힐링 여행
    맛난고의 방송 2026. 5. 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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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2일 방송된 ‘석삼플레이 시즌1’ 4회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TV CHOSUN의 새로운 예능 강자로 떠오른 ‘석삼플레이 시즌1’ 4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경상북도 문경을 방문해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번 방송은 문경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멤버들의 거침없는 예능감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런닝맨’ 등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이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장소를 옮겨 문경에서도 빛을 발하며 주말 저녁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문경새재 사극 세트장에서 펼쳐진 기상천외한 상황극
    멤버들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수많은 사극의 배경이 되었던 문경새재 사극 세트장이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한 멤버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즉석 상황극에 몰입했습니다. 영의정 역할에 심취한 지석진은 특유의 허당미 섞인 카리스마를 뽐냈고, 이에 맞선 전소민은 죄인을 심문하는 엄한 목소리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를 오가는 1인 2역 열연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재연을 넘어 대본 없는 즉흥 연기가 이어지자 촬영 스태프들도 이들의 순발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들의 만담은 문경의 역사적인 배경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뚱단지 자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막장 치정극의 탄생
    주막으로 자리를 옮긴 이미주와 전소민은 평소 ‘소주 자매’라는 별명 대신 이날만큼은 ‘뚱단지 자매’로 변신해 독보적인 흥을 분출했습니다. 이미주는 고전적인 한국무용으로 우아함을 뽐내는가 싶더니, 전주가 바뀌자마자 박지윤의 ‘성인식’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전소민 역시 이에 뒤지지 않는 화려한 춤사위를 더하며 주막을 순식간에 클럽 분위기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어 지석진이 메가폰을 잡은 ‘왕과 사는 뚱단지’ 상황극은 이번 회차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이 연극에서 이상엽과 전소민은 애절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금지된 사랑을 연기했습니다. 하지만 본처로 등장한 이미주가 서슬 퍼런 연기를 선보이자 상황은 급반전되었습니다. 호통치는 이미주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채 빌고 있는 이상엽의 굴욕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자극했습니다.

     

     

     


    찻사발 만들기에서 드러난 유치한 승부욕과 반전의 결과
    문경의 특산물인 찻사발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에도 멤버들의 장난기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석진과 이미주는 마치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듯 유치한 반칙을 주고받으며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지석진은 도자기 장인이 시범을 보이는 와중에 영화 ‘사랑과 영혼’의 백허그 장면을 엉뚱하게 재연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작업 도중 서로의 반죽을 공격하거나 엉덩이로 방해 공작을 펼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찻사발을 완성했습니다. 투표 과정에서는 서로가 자신을 뽑는 배신과 음모가 난무했지만, 정교한 솜씨와 정성을 인정받은 전소민이 제작진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최종 1위에 올랐습니다. 1위에게 주어진 특별한 혜택은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동시에 샀습니다.

     

     

     


    봉명산 출렁다리에서 펼쳐진 스릴 만점의 엔딩
    방송의 대미를 장식한 곳은 문경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봉명산 출렁다리였습니다. 평소 겁이 많기로 유명한 이미주는 입구에 도착하기도 전부터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절규했습니다. 운명의 가위바위보 결과, 결국 이미주는 지석진과 함께 다리를 건너야 하는 벌칙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세차게 부는 바람에 다리가 흔들리기 시작하자 이미주는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고, 결국 앞을 보지 못한 채 뒷걸음질로 다리를 탈출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이 모습은 지석진의 안쓰러운 격려와 대비되며 이번 4회차 최고의 명장면으로 등극했습니다. 끝까지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바닥에 주저앉은 이미주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배달했습니다.

     

     

     


    ‘석삼플레이’가 전하는 주말 저녁의 힐링 에너지
    이처럼 ‘석삼플레이 시즌1’ 4회는 문경의 아름다운 풍광과 네 멤버의 환상적인 호흡이 어우러져 풍성한 재미를 완성했습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멤버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이 시청자들에게 큰 위안과 즐거움을 줬습니다. 매회 새로운 지역에서 색다른 에피소드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여정은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을 통해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웃음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또 어떤 장소에서 어떤 기상천외한 대결과 상황극이 펼쳐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석삼플레이 시즌1’ 4회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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