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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쑥패밀리의 제주 쑥하우스 공사와 최홍만의 노동 활약, 7회 리뷰맛난고의 방송 2026. 4. 25. 13:36반응형

2026년 4월 24일 방송된 ‘예측불가’ 7회 리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쑥패밀리의 제주도 성읍마을 집 공사 현장이 재미의 정점을 찍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 7회에서는 김숙의 깜짝 소개팅 상대로 등장한 최홍만과 함께한 특별한 노동기가 펼쳐졌습니다. 귤 농장 품앗이부터 시작해 쑥하우스 공사장까지 이어진 이들의 여정은 쉴 틈 없는 볼거리와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최홍만과 김숙의 설레는 만남과 귤 농장 노동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김숙 몰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김숙은 송은이의 말을 믿고 멤버들과 함께 제주도의 한 귤 농장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상대는 거구의 최홍만이었습니다. 사실 송은이는 순수한 소개팅보다는 쑥하우스 공사에 힘을 보탤 강력한 일꾼을 섭외하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쑥패밀리는 먼저 귤 농장의 일을 도와주기로 약속하고 본격적인 품앗이에 나섰습니다.
최홍만은 때로는 엄격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조교 스타일로 멤버들을 진두지휘하며 귤 20 바구니를 따는 미션을 주었습니다. 멤버들이 갓 수확한 귤의 신선한 맛에 감탄하는 동안 최홍만은 김숙에게 직접 귤을 까서 건네거나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며 묘한 설렘을 유발했습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홍만은 평소의 강인한 이미지와 달리 섬세하게 주변을 챙겨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압도적 위력의 최홍만, 지붕 공사를 평정하다
귤 농장 작업을 끝낸 이들은 곧장 쑥하우스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주 전통 가옥의 멋을 살리는 마지막 이엉 이기 작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최홍만은 218cm라는 독보적인 신체 조건을 활용해 사다리조차 필요 없는 압도적인 효율성을 보여줬습니다. 높은 지붕 밑에 묶인 매듭을 가볍게 풀어내고 새와 줄을 정확한 위치로 단숨에 던져 올리는 모습에 쑥패밀리는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최홍만이 보여준 파워는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복잡한 장비 없이도 척척 진행되는 공사 속도에 이천희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최홍만은 작업 중간마다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휘해 지친 멤버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자칫 막막할 수 있었던 외부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절친 김숙과 송은이의 좌충우돌 도배 작업
얼마 후 다시 제주를 찾은 김숙과 송은이는 실내 인테리어의 핵심인 도배 작업에 도전했습니다. 평소 손재주를 자부하던 두 사람이었지만 실제 도배의 벽은 높았습니다. 초배지를 붙이기 시작하자마자 두 사람은 작업 방식을 두고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며 현실 친구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꼼꼼한 성격의 김숙과 효율을 중시하는 송은이 사이의 의견 차이는 유쾌한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서툰 몸짓에 웃음을 터뜨리며 힘든 노동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대화는 오랜 세월 쌓아온 우정의 깊이를 확인시켜 줬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배를 진행하며 조금씩 변화하는 방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전달했습니다.

‘이모카세’ 김미령의 특별한 회식과 마당 조경 계획
집 내부 공사가 어느 정도 정리되자 김숙은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회식을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를 위해 화제의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활약한 ‘이모카세’ 김미령이 구원투수로 등판했습니다. 김미령은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정성이 가득 담긴 진수성찬을 차려냈습니다. 화려한 비주얼과 깊은 맛에 감동한 쑥패밀리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기력을 회복했습니다.
식사 이후 서울에서 다시 모인 김숙, 송은이, 이천희는 조경 전문가와 미팅을 가졌습니다. 김숙은 평소 자신이 꿈꿔왔던 야외 공간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 공간에서 훗날 송은이의 결혼 파티를 열어주고 싶다는 따뜻한 바람을 전해 뭉클함을 안겨줬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조경 구성안이 공개될수록 멤버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쑥하우스의 위기, 의문의 물건 발견과 앞날
순조로울 것 같던 공사 현장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마당 조경을 위해 땅을 살피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물건이 발견된 것입니다. 만약 이 물건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로 판명될 경우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모든 공사를 즉시 중단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공들여 지어온 쑥하우스가 공사 중단이라는 위기를 맞이하게 될지 멤버들의 표정에는 불안감이 가득했습니다. 성읍마을의 유서 깊은 지리적 특성상 유물 발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긴장감은 더욱 고조됐습니다. 과연 쑥패밀리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고 완공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끈끈한 케미를 자랑하는 이들의 제주 집 수리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일 밤 10시 55분 tvN ‘예측불가’를 통해 계속될 예정입니다. 완성되어 가는 쑥하우스의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진심 어린 노동의 가치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여기까지 ‘예측불가’ 7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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