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천하제빵 TOP3와 특별한 제빵 이야기, 21회 프리뷰
    맛난고의 방송 2026. 4. 18. 08:27
    반응형

     

    2026년 4월 18일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1회 프리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MBN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 시청자들의 미각과 감성을 동시에 자극할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21회에서는 최근 장안의 화제를 모으며 종영한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의 주역들이 총출동합니다. 세계 최강의 제과제빵사를 가리는 치열한 승부 끝에 최정상에 오른 우승자 황지오를 비롯하여, 독보적인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김시엽과 윤화영이 토크쇼 나들이에 나서 그동안 못다 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방출할 예정입니다.

    이날 녹화 현장은 시작부터 달콤한 향기로 가득했습니다. 평소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식성을 자랑하며 ‘먹방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해온 MC 김주하는 출연진의 등장 전부터 “오늘 굉장히 행복한 날이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천하제빵’ TOP3가 오직 3MC만을 위해 각자의 개성을 담아 직접 제작해온 시그니처 빵이 공개되자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역시 우승자 황지오가 준비한 디저트 ‘주하 꽃길만 걷지오’였습니다. 김주하의 세련된 이미지와 따뜻한 행보를 형상화한 이 결과물을 보자마자 김주하는 탄성을 내뱉었습니다. 시식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포크를 들려는 김주하를 발견한 문세윤이 다급히 저지에 나섰고, 이에 움찔하며 당황해하는 김주하의 인간적인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문세윤과 조째즈 역시 김시엽과 윤화영이 준비한 ‘먹고붓세윤’, ‘프렌치 째즈’를 건네받고는 예술 작품에 가까운 비주얼과 맛에 감탄하며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먹고 즐기는 시간을 넘어, 경연 과정에서의 치열했던 고민과 개인적인 사연들도 깊이 있게 다뤄졌습니다. 창의적인 제빵 기술로 ‘크레이지’라는 별명까지 얻은 황지오는 화려한 성공 뒤에 가려진 10년의 인내를 고백했습니다. 아버지가 제빵사의 길을 완강히 반대하셨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우승 확정 후 비로소 “이제 너 하고 싶은 거 해라”라는 인정을 받았을 때의 벅찬 감동을 전해 녹화장을 숙연하게 했습니다. 또한 메뉴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초콜릿을 시식해야 하는 직업 특성상, 건강 관리를 위해 매년 혹독한 다이어트를 반복해야 하는 ‘특수 직업병’을 언급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더불어 최현석 셰프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라는 깜짝 소식까지 전해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한 김시엽의 사연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승을 놓쳐 부상인 전기차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가장 마음이 쓰리다”라는 농담 섞인 진심을 전하면서도, 경연 이후 늘어난 손님들 덕분에 효도를 실천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고향 제주도에서 물질을 하시는 해녀 어머니의 이동 편의를 위해 빨간색 새 오토바이를 선물했다는 소식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특히 파인다이닝 제빵사로 유명한 윤화영은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안성재가 존경하는 셰프로 손꼽히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요리 서바이벌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내가 나갔으면 성재가 안 좋아했을 거 같다”라는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천하제빵’ 출연 사실을 안성재에게 끝까지 비밀로 했다가 나중에 미안한 마음에 사과 전화를 했던 독특한 비화를 소개합니다. 과연 스승과 제자 사이와도 같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지 본방송을 통해 상세히 밝혀질 예정입니다.

     

     

     


    이처럼 맛있는 빵과 깊이 있는 인생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천하제빵’ TOP3가 선보이는 경이로운 제빵 기술의 정점과 3MC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1회는 오는 18일 토요일 밤에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주말 밤의 끝자락을 달콤한 감동으로 가득 채울 이들의 만남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시그니처 빵들의 레시피와 출연진의 진솔한 고백들이 시청자 여러분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게 될 것입니다. 18일 방송 시간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1회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