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 효정 남매의 재회와 삼천포 벚꽃 소풍, 439회 프리뷰
    맛난고의 방송 2026. 4. 18. 07:57
    반응형

     

    2026년 4월 18일 방송될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9회 프리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의 간판 출연자 박서진이 동생 효정을 데려오기 위해 고향 삼천포로 직접 발걸음을 옮깁니다. 오는 18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439회에서는 지난주 예기치 못한 갈등 끝에 인천을 떠나버린 효정과 이를 되찾으려는 박서진의 절박한 ‘귀환 작전’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방송에서 그려진 효정의 ‘역대급 꾀병’ 소동이었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핑계로 박서진의 보살핌을 유도했던 효정은 정체가 탄로 나자 “삼천포로 가라”는 박서진의 모진 말에 서운함을 느끼고 정말로 짐을 싸서 떠나버렸습니다. 평소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의 정석을 보여주던 두 사람이었지만, 막상 효정이 떠나고 홀로 남은 집에서 박서진은 동생의 빈자리를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정적이 흐르는 집안에서 동생의 흔적을 찾던 박서진은 결국 효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직접 삼천포행을 결정합니다.

    박서진은 평소 무심했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정성을 쏟습니다. 평소에는 잘 사주지도 않던 효정의 최애 간식들을 한가득 챙기는 것은 물론, 동생이 아끼는 애착 인형까지 소중히 들고 삼천포를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하지만 효정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효정은 인천 생활에서 느꼈던 고충과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진심 어린 이유를 털어놓으며 갈등을 고조시킵니다. 이에 박서진은 최후의 수단으로 “너 없으면 나도 ‘살림남’에서 하차하겠다”는 충격적인 폭탄선언까지 던지며 동생의 복귀를 종용합니다. 동생이 없으면 방송 출연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오빠의 절박한 하차 배수진에 효정은 “이 오빠가 정말 미쳤나 싶었다”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재회한 박서진 가족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삼천포의 벚꽃 명소인 선진리성으로 봄 소풍을 떠납니다. 만개한 벚꽃 아래서 가족들은 단란한 시간을 보내려 하지만, 이들의 평화를 깨뜨리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과거 방송에서 끊임없는 손주 자랑으로 부모님의 심기를 건드려 은지원으로부터 ‘염장맨’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삼촌이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삼촌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기승전-손주’ 화법을 구사하며 박서진 부모님의 부러움을 자극하고, 현장 분위기는 묘한 긴장감에 휩싸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이요원 역시 세 아이의 엄마로서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이요원은 “아기가 한 명 있으면 집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며 아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합니다. 이때 박서진이 “그럼 저희도 이제 곧 재원이 동생을 보게 되는 거냐”며 넷째 가능성을 묻는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이요원은 “나는 이제 손주를 봐야 할 나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삼촌의 공격적인 결혼 잔소리와 날카로운 질문들이 효정에게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현장은 다시금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과연 박서진은 온갖 정성과 하차 선언이라는 강수 끝에 효정의 마음을 돌려 인천으로 함께 돌아갈 수 있을지, 그리고 삼천포 벚꽃 아래서 펼쳐지는 일촉즉발의 가족 소풍은 어떤 결말을 맺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서진과 효정 남매의 눈물겨운 상봉기와 삼천포 가족들의 유쾌하고도 시끌벅적한 봄나들이 이야기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밤 9시 20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9회를 통해 안방극장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본 방송을 통해 박서진의 진심 어린 모습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9회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