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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 2일 시즌4' 317회, 인천 바다 여행기, 웃음과 추억 가득한 두 번째 이야기
    맛난고의 방송 2026. 3. 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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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은 지난 8일 방송된 317회에서 인천광역시를 배경으로 펼쳐진 ‘인천 바다에 누워’ 두 번째 떠남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보여주었습니다. 다섯 멤버는 인천의 명소와 현장 곳곳에서 신나는 모험과 유쾌한 에피소드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전했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멤버들이 베이스캠프에 깜짝 등장한 딘딘의 어머니와 함께 저녁 식사 복불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딘딘 어머니께서는 정성스럽게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진수성찬을 준비해 오셨고, 멤버들은 그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5개의 문제를 맞히는 미션에 참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 문제를 성공한 멤버들은 저녁 식사 인원이 3명으로 좁혀졌고, 룰렛 결과 김종민, 문세윤, 이준이 식사 주인공으로 뽑혀 호화로운 저녁상을 즐겼습니다. 이에 못지않게 딘딘 어머니께서는 식사에서 제외된 딘딘과 유선호를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고, 프로그램 메인 PD와 펼친 참참참 대결에서 승리해 두 사람에게도 푸짐한 저녁을 선사해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녁 밥상의 모든 재료 구입 비용이 딘딘 개인 카드로 결제된 사실을 알게 된 딘딘은 제작진에게 “내 카드로 왜 결제했나, 재료값 청구하겠다”라며 귀여운 반항을 보였고, 이에 딘딘 어머니께서는 “‘1박 2일’ 덕분에 생활하는 것 아니냐”라며 단호한 충고로 아들의 심술을 잠재워 현장에 웃음을 더했습니다.

     

     

     


    딘딘 어머니가 자리를 떠난 후, 멤버들은 인천 앞바다에서 야외 취침할 멤버 3인을 가리는 잠자리 복불복 게임 '한밤의 방피아'에 돌입했습니다. 네 번에 걸친 라운드 동안 열띤 심리전이 펼쳐졌으며, 1등을 한 멤버는 자신의 방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는 규칙 아래 전술과 눈치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초반 1등을 차지한 유선호는 김종민을 상대로 방 교체를 제안했고, 덕분에 김종민은 운 좋게 실내 취침 방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이후 김종민은 모두 1등을 석권하며 교묘하게 멤버들의 방 위치를 파악했고, 딘딘과 함께 실내 취침의 자리까지 확실히 차지했습니다. 반면 문세윤, 이준, 유선호는 아쉽게도 야외 텐트에서 한겨울 밤을 보내게 됐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베이스캠프 곳곳에 숨긴 즉석 사진기를 찾아 다른 멤버의 얼굴을 찍는 기상 미션이 진행됐고, 가장 많은 촬영에 성공한 딘딘이 조기 퇴근권을 거머쥐었습니다. 마지막 퇴근권은 유선호에게 돌아갔고, 김종민, 문세윤, 이준은 어쩔 수 없이 현장에 남아 벌칙으로 즉흥 버스킹을 펼쳤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을 향한 공연에서 세 멤버는 10명의 관객을 어렵게 모았고,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신명나게 부르며 인천 여행의 활기찬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번 인천 여행에서는 월미도테마파크에서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체험, 부평고등학교 씨름부 학생들과 펼친 씨름 맞대결 등 다채로운 명장면들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딘딘 어머니와 아이디어 가득한 저녁 복불복으로 가족적이고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져 ‘1박 2일’ 다섯 멤버의 견고한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했습니다. 이들은 서로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전략적이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게임과 미션을 풀어나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앞으로 ‘1박 2일 시즌4’가 또 어떤 특별한 장소에서, 어떤 새로운 도전과 추억을 만들어갈지에 대한 기대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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