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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남자들이 원하는 드레스룸 로망
    맛난고의 유머 2021. 12. 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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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ㅋㅋ



    +추가 댓글 >

    나노슈트전이 진짜 좋았는데


    이것도..


    강아지가 물면 매우 아픈 슈트


    전자동탈착의라니 개꿀


    그래 할거면 이런걸 해야지
    일상복은 그냥 헬스기구에 걸어놓는게 
    제일이고


    진짜 이떄까지가 진짜로 간지였는데.... 
    이 이후에 장착 시간이 막 1초 정도로 
    단축되서 태크놀로지해지긴했는데
    간지뽕이 사라짐 ㅠ.ㅠ


    마크 5 슈트케이스 슈트도 영화에서 
    딱 한번밖에 안 나왔고 그나마도 전적이 
    좋다고는 절대 할 수 없는 슈트인데도 
    불구하고 오직 뽕맛 하나만으로 
    아직까지도 이 슈트가 가장 좋다는 
    사람들도 상당히 있지...
    나노슈트는 진짜 다 있는데 뽕은 없다는게 
    가장 큰 단점임ㅠ


    아..이건 진짜 그 찰칵 찰칵 찰칼 하면서 
    하나씩 자리잡는게 너무 진짜 개쩜 
    이거때문에 아이언맨 2엄청 좋아함


    간지뽕은 사라졌지만 대신 싸우면서 
    남은 부위에서 장갑 끌어오는걸로 
    처절함이 느껴지게만듬


    이거지


    아 진짜 언제적거야ㅋㅋㅋ


    아재요...


    윽-저런 구식이 로망이라고?
    ㄹㅇ 로알못들이네 믿고쓰는 
    해머 인더스트리사에서 나온걸 써야 
    진짜 로망을 알지.
    최근에 러시아 천재 공학자도 초빙해서 
    업그레이드 했다던데 난 벌써 예구했다


    철컥철컥 위잉 철컹 하는게 멋있고 좋긴 
    한데 솔로로 나오는 영화에서는 
    슈트 탈착으로 시간 좀 잡아먹어도 
    그 이상으로 멋을 잡으니 괜찮은데
    어벤져스에선 쌈질시작때마다 그렇게 
    슈트 입히긴 좀 애매하니 그러려니 했음..ㅠ


    옷을 자동으로 벗겨준다고?
    이게 로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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