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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746회 설운도 2부 박서진, 불후의 명곡 14년 역사상 첫 '불북' 퍼포먼스 무대 공개맛난고의 방송 2026. 2. 28. 10:43반응형

‘불후의 명곡’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화려한 ‘불북’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수 박서진의 무대가 2월 28일 KBS2에서 방송되는 746회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번 편에서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처럼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로트의 전설 설운도의 명곡을 후배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1부에는 손태진, 전유진, 천록담 등 5팀이 출연해 뜨거운 에너지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설운도의 ‘양아들’이라 불리는 손태진이 424표라는 역대급 득표로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자두, 김수찬, D82,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팀 김소향·윤형렬, 그리고 박서진까지 또 한 번 5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박서진은 6년 만에 ‘불후’ 무대에 다시 올라 과거 우승 때 준비했던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습니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불북’은 불붙은 북채로 불꽃의 궤적과 웅장한 북소리를 동시에 선사하는 색다른 퍼포먼스입니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연출로, 몸을 아끼지 않고 무대를 준비했다고 할 만큼 박서진의 열정과 진심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선택한 곡은 설운도의 데뷔곡 ‘잃어버린 30년’. 이산가족의 아픔이 담긴 이 노래는, 박서진이 슬픈 멜로디에 깊은 감정을 담아 무대를 시작한 뒤, ‘불북’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현장과 시청자 모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진행자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봤지만, 불북은 처음이라 정말 놀랐다”며 감탄했고, 손태진 역시 “경연 무대에서 스스로의 한계를 넘는 건 늘 부담스럽지만, 오늘 박서진이 그걸 해냈다”고 엄지를 들었습니다. 박서진은 ‘장구의 신’에서 ‘불북의 신’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또 한 번 전설을 쓰고 있습니다.
자두 또한 밴드 세션과 스턴트 치어리더, 락킹 댄서 등 외부 지원군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습니다. 그는 “이번만큼 준비에 공을 들인 적은 없다”며, 이번 무대를 위해 보험까지 깼다고 말해 남다른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무대의 규모와 열기는 한층 더 커졌습니다.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은 2월 21일 1부에 이어 28일 2부로 이어지며, 명곡과 퍼포먼스, 그리고 후배들의 도전이 어우러진 색다른 음악 프로그램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되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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