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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4회, 임하룡이 전하는 개그와 연기 인생의 진솔한 이야기
    맛난고의 방송 2026. 2. 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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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4회에서는 대한민국 개그계의 전설 임하룡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끕니다.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양말을 신고 등장해 ‘젊은 오빠’ 붐을 일으켰던 본인의 대표기술, 다이아몬드 스텝을 화려하게 재현했습니다. 특히, 무릎이 아니라 발목 관절이 닳는 특이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혀 청중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임하룡은 1989년과 1991년 KBS 코미디 대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며 개그계 전성기를 누렸다고 회상했습니다. 그 시기에는 일이 넘쳐났고 돈도 자연스럽게 쏟아져 들어와 폭발적인 인기를 체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심형래, 최양락, 김형곤과 함께 ‘개그계 4대 천왕’으로 불리며 독특한 아이디어와 유머 감각으로 방송계를 장악했습니다. 이러한 전성기 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그가 겪은 개그계 기승전결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2000년대 이후 임하룡은 배우로 본격 변신해 ‘웰컴 투 동막골’에 출연,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는 등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그는 당시 콩트 프로그램이 사라지면서 연기자의 길도 불투명했지만 시대를 잘 만나 연기의 깊이를 더하며 지금까지도 활동하고 있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임하룡은 오랜 방송 파트너였던 심형래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 “벌레 때문”이라는 상상 밖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심형래가 돌연 벌레에 관심을 쏟으며 둘 사이에 자연스레 거리가 생겼다며, 그에 대한 애틋함과 함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방송 도중 심형래가 임하룡에게 보낸 깜짝 영상 편지도 소개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곧이어 ‘장꾸력 만렙’이라는 유쾌한 농담으로 현장에 폭소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영상 편지의 구체적인 내용은 방송에서 더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읍니다.

     

     

     


    또한 임하룡과 진행자 김주하는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에 대한 칭찬과 너스레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러운 예능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김주하가 MBC에 첫 입사할 때 인사를 나눈 이후 처음 다시 만난 자리에서, 임하룡은 김주하의 외모를 친근감 있게 우희진과 김혜수에 비유하며 따뜻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주하는 그 말에 화답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결합한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로, 김주하의 신뢰감 있는 진행과 문세윤, 조째즈의 유쾌한 조화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14회 방송에서는 임하룡의 개그 인생과 배우로서의 고군분투, 그리고 심형래와의 특별한 우정과 이별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시청자에게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입니다.

     

     

     


    방송은 2월 28일 토요일 밤에 전파를 탈 예정이며, 임하룡이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그의 독보적인 무대 매너가 주말 밤을 뜨겁게 달굴 것입니다. 이번 출연은 개그와 연기, 인간적인 면모가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며 임하룡의 과거 영광과 앞으로의 행보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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