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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스트릿' 9회, 3차 라인업과 함께 돌아온 도쿄타워 버스킹 현장 공개맛난고의 방송 2026. 2. 26. 08:43반응형

‘체인지 스트릿’이 더욱 강력해진 3차 라인업으로 돌아옵니다. 오는 2월 27일 ENA에서 방송되는 9회에서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무대는 일본 도쿄의 상징, 도쿄타워에서 펼쳐집니다. 한국팀에는 카라의 허영지, 아스트로의 윤산하, 펜타곤 후이, 그리고 HYNN(박혜원)이 힘을 합쳐 새로운 버스킹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이들이 일본 후지TV 본사에서 처음 만났을 때는 자연스럽게 ‘서열 정리’ 시간이 시작돼 분위기에 웃음을 안겼죠. 특히 허영지는 “족보가 꼬였다”고 재치 있게 말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허영지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로 유명한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선곡해, 평소와는 또 다른 깊은 감성의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 무대를 본 MC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역시 카라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멘땅에 헤딩’ 관련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본 팀도 만만치 않은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일본의 톱 싱어송라이터 미와는 양국에서 ‘첫사랑’을 대표하는 곡으로 꼽히는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를 불러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일본 가수의 무대를 본 강남은 “초등학생 시절 좋아했던 친구가 떠오른다”며 추억을 떠올렸고, 라이징 스타 카노우 미유는 마츠다 세이코의 ‘맨발의 계절’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관객들은 그녀들의 색다른 매력에 매료됐고, 강남은 “카노우 미유가 노래할 때 모든 남자가 반할 것 같다”며 감탄했습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일본 전설의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6대 리더 타카하시 아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강남은 “타카하시 아이는 평생의 아이돌”이라며 팬임을 고백했고, 타카하시 아이는 자신이 팬으로 꼽는 한국 연예인으로 NCT 텐을 언급하며 K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체인지 스트릿’은 문화와 언어, 거리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새롭고 신선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한일 아티스트들의 만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무대와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특별한 감동과 웃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체인지 스트릿’은 앞으로도 양국 음악 팬들에게 흥미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입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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