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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때녀' G리그, FC원더우먼 FC국대패밀리 조별예선 맞대결
    맛난고의 방송 2026. 1. 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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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국대패밀리’가 맞붙는 제2회 G리그 조별예선 경기가 공개됐습니다. 이 경기는 1월 21일 수요일에 방송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았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G리그의 흐름을 바꿀 만한 빅매치가 펼쳐졌습니다. 새롭게 리빌딩을 마친 ‘FC원더우먼 2026’과, 지난 GIFA컵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최강팀으로 자리 잡은 ‘FC국대패밀리’가 맞대결을 벌였죠.

     

     

     


    ‘FC국대패밀리’는 이번 시즌 참가팀들 중에서 '가장 상대하기 꺼려지는 팀' 1위로 꼽힐 만큼 단단한 전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팀의 에이스 박하얀은 날카롭고 묵직한 왼발 킥을 앞세워 상대 팀 골문을 위협했고, 먼 거리에서도 망설임 없는 슈팅으로 상대 수비를 긴장하게 했습니다. 또 수비수 박승희와 공격수 김민지의 호흡도 완벽에 가까웠어요. 김민지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 진영 깊숙이 침투해 압박하며 빌드업을 끊었고, 국대패밀리는 지난 우승의 기세를 몰아 이번 리그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반면 ‘FC원더우먼 2026’은 8개 참가팀 중 유일하게 우승 경험이 없는, 흔히 말하는 ‘무관의 팀’입니다. 미디어데이 사전 투표에서는 ‘최약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죠. 그래도 원더우먼 선수들은 이런 평가를 뒤집기 위해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왔습니다. 신입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과 팀 분위기 전환에 집중했는데요. 새롭게 합류한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팀장 목나경과 아이돌 밴드 ‘레이턴시’의 멤버 현진이 원더우먼에 힘을 실었습니다. 특히 현진은 2023년부터 세 번에 걸쳐 ‘골때녀’ 오디션에 도전한 뒤 이번에 팀에 합류해 감회가 남달랐다고 전했어요. 라커룸에 걸린 자신의 유니폼을 보고 감격하는 현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목나경 역시 바쁜 본업 틈틈이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면서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선보여 기대를 모았습니다.

     

     

     


    감독 김병지는 골키퍼 키썸을 필드플레이어처럼 활용하는 이른바 ‘키병지’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키썸이 자주 하프라인 근처까지 올라가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태고, 전방에 공을 배급하는 동안 공격수들이 빈 공간을 노리는 전략이었죠. 덕분에 원더우먼의 공격에도 새로운 활력이 생겼습니다. 김소희는 입단 뒤 첫 선발 기회를 잡아 "1인분 이상은 해내겠다"고 다짐하며 훈련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특히 상대팀 에이스 박하얀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근성과 투지를 보여 경기 전부터 기대를 모았죠. 수비수 마시마 역시 국대패밀리의 파상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몸을 아끼지 않는 태클로 김민지의 슈팅을 저지하는 등 헌신적인 수비로 팀을 지켰습니다.

     

     

     


    경기장에는 목나경의 동료 치어리더들과 현진이 속한 ‘레이턴시’ 밴드 멤버들도 직접 찾아와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이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죠. 한편, 이번 시즌 ‘FC구척장신’으로 이적한 김설희도 경기장을 방문해 친정팀 원더우먼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김설희는 오랜만에 만난 원더우먼 멤버들에게 달려가 포옹하며 변함없는 팀워크와 우정을 보여주었고, 이런 모습이 경기장의 뜨거운 승부와 함께 또 다른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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