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 김숙 양준혁, 요나고 미식 투어로 돗토리현 별미 맛봐맛난고의 방송 2026. 1. 12. 08:20반응형

KBS 2TV의 인기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41회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김숙, 양준혁과 함께 일본 요나고로 미식 투어를 떠났습니다. 이들은 돗토리현의 숨겨진 맛집 곳곳을 찾아다니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맛을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이번 요나고 미식 투어는 돗토리현이 자랑하는 겨울 별미, 큼직한 대게와 싱싱한 대방어 요리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요나고가 청정 동해 바다를 품고 있어서 해산물의 신선도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만큼, 출연진은 방금 잡은 대게의 달콤함과 대방어 특유의 쫄깃함에 연신 감탄했죠. 일본만의 특별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해산물 요리들은 화면 너머 시청자들의 침샘을 저절로 자극했습니다.
해산물 코스를 맛본 뒤, 이들이 찾은 곳은 현지인들도 ‘알 만한 사람만 아는’ 라멘집이었습니다. 무려 60년 넘게 한자리에서 전통을 지켜온 이 노포는, 보통 사용하는 돼지뼈 대신 소뼈를 푹 끓여내 만들어진 ‘규코츠 라멘’으로 유명합니다. 정호영 셰프도 “요나고에 오면 이 집 라멘은 꼭 먹어야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죠.
드디어 기다리던 메뉴가 상에 올랐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건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스페셜 소뼈(규코츠) 라멘’이었습니다. 뽀얗고 깊은 국물에서 은은한 고소함이 퍼져 나왔고, 큼지막하게 썰어 올린 부드러운 차슈는 한눈에 봐도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한 입 맛본 정호영 셰프가 진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의 조화에 엄지손가락을 번쩍 치켜들기도 했습니다.

이어 등장한 ‘야채 라멘’은 푸짐하게 쌓인 양배추와 숙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삭아삭한 채소의 식감에 쫄깃한 면이 더해지니 한결 더 풍성한 맛이 느껴졌고, 채소의 달큰한 맛이 육수의 감칠맛을 한층 살렸죠. 충분한 건더기가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었고,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덕분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만한 메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 맞는 ‘매운 라멘’이 등장합니다. 붉은 국물만 봐도 얼큰함이 전해져 오고, 실제로 한 그릇 떠먹으니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맛에 정호영 셰프와 김숙도 감탄을 금치 못했죠. 매콤한 라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만합니다.
특히 양준혁은 처음 주문한 규코츠 라멘을 먹고도, 매운 라멘이 계속 신경 쓰였는지 결국 매운 라멘을 맛본 뒤엔 “이걸 시켰어야지!”라며 아쉬움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덕분에 화면을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남겼고, 라멘마다 서로 다른 즐거움을 전해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요나고 미식 투어는 그저 맛있는 음식을 넘어서, 각 지역에 담긴 문화와 따뜻한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정호영 셰프와 김숙, 양준혁은 맛과 재미를 두루 전하며, 돗토리현 요나고의 숨겨진 매력을 다시 한번 알렸습니다. 방송을 통해 요나고만의 특별한 맛과 멋이 많은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게 되었을 것입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일배송 우리집' 장영란 꿈의 집, 안동 부용대 절벽 위 특별한 한옥 배송 (1) 2026.01.12 '조선의 사랑꾼' 안선영, 치매 어머니 간호 위해 방송 활동 중단 사연 고백 (0) 2026.01.12 '뭉쳐야 찬다4' 이동국 감독,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특별 미션으로 승부수 (0) 2026.01.11 '불후의 명곡' 2026 프로야구 특집, 야구 스타들의 감동적인 노래 대결, 1부 최종 우승자 이대형 (0) 2026.01.11 '비서진' 안유진, 훈훈한 가족 케미와 프로페셔널함 발산 (1)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