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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탑방 문제아들' 하희라의 로맨틱한 부부 이야기와 김영옥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 공개
    맛난고의 방송 2026. 1. 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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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집안에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번 방송에는 베테랑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 등 진행자들과 함께 재치 있는 문제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믿기 힘든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잘 알려진 하희라는 여전히 변치 않는 동안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그녀는 철저한 체중 관리 비법과 365일 꾸준히 실천하는 건강 관리 루틴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하희라는 자신을 관리하는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외모를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남편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운동을 한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또 “남편과의 마지막 키스는 어제 했어요. 오늘은 바빠서 못 했습니다”, “갱년기가 왔지만 여전히 이벤트는 계속돼요”라며 변치 않는 부부애를 자랑해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로맨틱한 하희라의 고백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희라와 김영옥, 두 배우의 결혼 생활 이야기가 대비를 이루며 더욱 흥미를 더했습니다.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의 특별한 사랑을 솔직하게 들려줬는데요. “최수종이 제가 출연한 연극 모든 회차를 다 봤어요”, “신혼 초에 칼을 다치고 난 뒤로는 제게 칼을 못 쓰게 합니다”, “여배우 친구들과 집에서 파티를 할 때, 남편이 여장을 하고 함께 어울렸어요”라고 이야기를 전하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자녀들도 아빠를 닮아 엄마를 살뜰히 챙긴다고 덧붙이며, “생일날 촬영 마치고 집에 왔더니 아이들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줬어요”라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주우재는 “마치 동화 속 판타지를 듣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김숙도 “이런 부부는 현실에 없는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김영옥은 하희라 부부와 다르게 현실적인 부부 생활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며 큰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남편이 결혼 직후 군대에 가는 바람에 홀로 아이를 키워야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남편 없이도 아이 키웠지만, 있어도 도움이 됐을지 잘 모르겠더라고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하희라가 아직도 남편과 같은 침대를 쓴다고 하자, 김영옥은 “우린 각방 쓴 지 오래됐죠. 이제는 서로 소 닭 보듯 해요. 오래 살다 보면 남편 뒷모습만 봐도 측은해 보일 때가 있거든요. 그냥 습관처럼 같이 사는 거죠”라며 현실 부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습니다. 이어서 “최수종 같은 남자가 정상처럼 보이지만 사실 드문 경우입니다. 방송 보시는 분들이 ‘내 삶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고 다들 행복하셨으면 해요”라고 덧붙이며 또 한 번 큰 웃음을 줬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밖에도 구글의 특별한 직원 복지 이야기, 국내 도시락 1위 업체의 초창기 메뉴 가격이 970원이었던 비밀, 할리우드의 특별한 대역 배우 정체, 근감소증을 간단하게 확인하는 셀프 테스트법 등 생활에 밀접한 다채로운 문제들이 출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하희라는 국민 사랑꾼 최수종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새로운 사랑꾼으로 떠오른 김종국 사이에 의외의 공통점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하희라는 "두 분 모두 평소에 근검절약을 실천하면서 아끼는 모습이 닮았어요. 김종국 씨처럼 최수종 씨도 어떤 부분에선 '짠돌이' 같은 면모가 있죠. 예를 들면, 16년 전에 산 양복을 아직도 잘 입곤 해요. 그런데 아이들도 아빠를 닮아서 자연스럽게 근검절약을 배우게 됐어요"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하희라는 이어서 중요한 점도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저한텐 절대 아끼지 않습니다. 본인은 아껴도 가족들이 행복하게 쓰는 모습을 보면 정말 행복해해요"라고 말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종국은 "정말 멋집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야겠네요"라며 자신도 크게 공감한다고 전했고, 이 덕분에 스튜디오에는 또 한 번 유쾌한 웃음이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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