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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첫 유닛 앨범 '소야곡'으로 겨울밤 감동 예고맛난고의 음악 2025. 12. 17. 08:19반응형

세븐틴의 두 메인 보컬, 도겸과 승관이 새로운 유닛을 결성해 2026년 1월 12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소야곡'을 선보입니다. 이들의 신곡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두 메인 보컬이 함께하는 만큼, 어떤 음악적 시너지가 펼쳐질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특히 도겸과 승관은 세븐틴 멤버 중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으로 손꼽히는 만큼, 이번 유닛 활동에 대한 주목도 남다릅니다.
오늘(17일) 자정, 도겸과 승관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야곡'의 트레일러 'An Ordinary Love'를 전 세계 팬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분위기와 스토리가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트레일러 속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몰입감 있게 연기하며, 깊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습니다.
트레일러는 서로 다른 궤도를 살아가는 연인들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도겸은 응답 없는 전화를 쉽게 끊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가까이 있지만 서로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연인과의 시간을 그려냈죠. 단조로운 일상이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새로운 긴장감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인상적으로 묘사됐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부분이 특히 마음을 끌었습니다.
승관은 아르바이트생 역할에 몰입해, 손님이 가져온 만화책을 통해 지난 사랑을 회상하는 모습을 연기합니다. 소박하고 따뜻했던 기억에 잠시 빠져든 뒤, 만화책을 손님에게 건네주다 한 권을 떨어뜨리고 맙니다. 다급히 손님을 따라 밖으로 나서는 승관의 모습은 만화책 ‘Blue’의 제목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앞으로 전개될 앨범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죠. 이렇게 촘촘하게 짜인 스토리텔링은 ‘소야곡’이라는 앨범이 단순한 음악을 넘어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야곡’이라는 앨범명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도겸과 승관은 이번 앨범에서 만남부터 이별까지,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두 사람만의 감성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겨울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이번 음반에는 권태, 어긋남, 그리고 새로운 시작까지, 우리가 평범한 사랑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감정이 담길 예정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깊은 공감과 감정이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사람의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도 이번 앨범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그동안 도겸과 승관은 세븐틴의 공식 활동은 물론, 솔로곡이나 드라마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왔죠. 두 사람의 섬세한 기교와 풍부한 성량, 그리고 각기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음색이 어우러져 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런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결성된 도겸과 승관의 유닛은 K-팝 정통 보컬 듀오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음악이 올겨울밤을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물들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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