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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 신작 '프로텍터' 감정 연기 "액션보다 어려워"맛난고의 방송 2025. 10. 6. 08:42반응형

‘액션 여제’로 불리는 밀라 요보비치가 감정 연기는 액션보다 더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그는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특집 편에 출연해, 한국 제작사와 할리우드 스태프가 함께 만든 영화 ‘프로텍터’의 뒷이야기와 연기하면서 겪은 고민을 들려줬습니다.

신작 ‘프로텍터’에서 밀라 요보비치는 특수부대 출신 엄마인 니키 할스테드 역을 맡았습니다. 딸을 잃은 뒤 이어지는 감정적인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죠. 그는 “30년 넘게 액션 영화를 하면서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여성 액션의 모습이 뭔지 정확히 알게 됐다”고 말하며, 기존의 환상적인 액션과는 다른, 리얼리즘이 배어 있는 여성 액션을 선보일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스펙터클을 넘어, 모성의 본능적인 힘을 중심에 둔 강렬한 드라마로 완성됐다는 게 평단의 평가입니다.
특히 밀라 요보비치는 영화 속 딸이 실제 자신의 막내딸과 같은 나이라서 연기가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중에는 체중이 9kg이나 빠질 만큼 감정 신이 힘들었다고 털어놨죠. 그는 육체적인 액션보다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훨씬 지치고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반응형


한편, 밀라는 기자간담회와 무대인사 등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하면서 관객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영화 제작 배경은 물론, 한국 제작진과 협업했던 경험도 자세히 들려주었습니다. 제작사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국과 할리우드의 협력이 가져온 시너지와 촬영, 연출 면에서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관객들은 밀라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모성 드라마로서의 깊이에 주목했습니다.


밀라 요보비치는 과거 대표작인 ‘제5원소’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 대해 한국 관객과 평단이 많은 공감을 보내준 데 큰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연기와 작품 세계, 그리고 진솔한 소회를 아낌없이 들려주었습니다. 이날 인터뷰와 무대인사 장면은 오늘 밤 9시 30분, KBS 1TV ‘인생이 영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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