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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 이선균·오정세와의 ‘낮술’ 비하인드... 로코 부활 토론까지 솔직 고백맛난고의 스타 2025. 8. 30. 13:06반응형

배우 최강희가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 출연해 이선균, 오정세와 함께한 촬영장 ‘낮술’ 에피소드와 스크린 복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과 장르의 현재 위치, 미래 과제까지 다각도로 논의가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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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평소 주량에 관해 “주로 혼자 마시는 걸 좋아한다”는 취지의 말을 전한 뒤, 과거 영화 '쩨쩨한 로맨스' 촬영 당시 이선균, 오정세와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낮술로 팀워크를 다졌던 뒷이야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채웠습니다. 세 배우는 평소 극내향형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오히려 깊은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쩨쩨한 로맨스'는 2010년 12월 개봉한 작품으로, 최강희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쌓아온 대표작 중 하나로 꼽혀 왔습니다.
방송 중 최강희는 연기에 대한 애정과 함께 스크린 복귀에 대한 갈망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연기 공백을 겪으면서도 연기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며 “연기는 항상 그립다”는 취지의 말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최강희가 금연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해당 회차에서는 ‘한국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라는 주제를 놓고 영화 평론가 라이너와 거의없다 등의 패널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라이너는 현대 성인의 연애 현실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으로 '가장 보통의 연애'를 꼽으며 “소주 냄새 가득한 한국 로코”라는 평을 내놨습니다. 반면, 라이너와 거의없다는 지금 세대가 연애나 결혼을 멀리하는 현실 때문에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가 공감을 얻기 어려워졌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로맨틱 코미디 부활 방안을 놓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가는 과정에서는 거의없다가 영화·드라마 속 ‘재벌 2세 출연 금지법’ 같은 유머러스한 제안까지 내놓아 토크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MC 이재성은 즉각적으로 반대하는 리액션을 보이며 토론의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습니다. 이번 토론은 장르의 향수뿐 아니라 현실적 한계와 재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정리됐습니다.
KBS 1TV '인생이 영화' 제21회는 2025년 8월 30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으로, 최강희의 촬영 비하인드와 평론가들의 로맨틱 코미디 진단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로코 장르의 추억과 현주소,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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