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월드클래스 입증! 뜨거운 공연과 멤버들의 성장 빛났다!맛난고의 스타 2025. 8. 17. 13:06반응형

블랙핑크(Blackpink)가 '웸블리의 꿈'을 이뤄내며 전 세계 최정상 걸그룹의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수(Jisoo), 제니(Jennie), 로제(Rosé), 리사(Lisa)로 구성된 4인조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시간 30분에 걸친 열광적인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공연으로 이들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방탄소년단(BTS), 오아시스(Oasis) 등과 함께 웸블리의 메인 헤드라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사(Lisa)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정말 큰 영광이었다”며 7만 명이 넘는 관객에게 헌정한다고 전했습니다. 제니(Jennie)는 “정말 대단한 꿈이 실현된 순간이었다. 아직도 약간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으며, 로제(Rosé)는 “지난번 런던 공연도 미쳤지만 이번은 차원이 달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멤버들은 “끝까지 남아 응원해준 팬들 덕분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의 ‘Deadline’ 투어 유럽 공연의 첫날이자 2일 공연 중 첫번째 무대였고, 이 투어는 전 세계 16개 도시, 31회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었습니다. 투어는 지난달 서울에서 시작되었고, 새 싱글 'Jump'의 공개와 함께 전략적으로 진행되어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첫날 유튜브에서 2,600만 뷰를 기록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반응형
무대는 레이저와 불꽃놀이로 시작되었고, 연속으로 선보인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 'Pink Venom'의 초반 3곡은 관객을 즉시 열광시켰습니다. 관중은 일제히 일어나 핑크빛 응원봉을 흔들며 박자를 맞췄고, 네 멤버는 정확한 군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하나의 거대한 팝 군단 같은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Playing With Fire'에서는 스테이지 뒤 대형 비디오월이 네 개로 분할되어 멤버 각자의 클로즈업을 번갈아 보여주었고, 이어진 'Shut Down'에서는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곡을 샘플로 활용한 장면과 춤이 팬들의 열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투어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번갈아 소개하는 구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멤버들은 최근 새 계약 체결, 왕실 훈장 수여 등 굵직한 행보를 이어갔고, 개인 활동으로도 성과를 냈습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협업한 'APT'로 주목을 받았고, 리사는 '더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 출연, 제니는 클럽 히트곡 'Like Jennie'로 화제를 모았고, 지수는 드라마 'Snowdrop' 주연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이 같은 솔로 활동 덕분에 투어 무대는 그룹곡과 솔로곡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구성으로 꾸며졌습니다.
무대 매너와 캐릭터도 돋보였습니다. 리사는 그룹의 시그니처 태도를 담당하는 '록 스타' 같은 존재로 무대 장악력을 보였고, 로제는 경기장을 압도하는 보컬로 반주와 관객 소통을 이끌었으며, 제니는 세련된 카리스마로 솔로 곡을 소화했고, 지수는 조용하지만 고난이도 고음 파트를 맡아 안정적인 보컬을 보여주었습니다. 팬들은 각자 '바이어스'(favorite)를 골라 멤버의 매력을 즐겼습니다.
그룹이 함께 부를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장면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초기 히트곡 'Whistle'과 'DDU-DU DDU-DU'는 최신곡 못지않게 에너지 넘치게 소화되었고, 'Pretty Savage'의 연출은 멤버들이 액자처럼 등장하거나 발레 바를 활용하는 등 화려한 연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Forever Young'은 멤버들 사이의 우정과 결속을 노래하는 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무대 위 소소한 장면들에서도 멤버들 사이의 친밀감이 묻어났습니다. 'Don't Know What To Do' 무대에서는 리사와 로제가 고의로 서로 부딪히며 웃음을 터뜨렸고, 'Jump' 리프라이즈에서는 안무를 잠시 내려놓고 머리를 흔들며 즉흥적으로 즐기는 장면으로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공연 말미에 로제가 지수에게 오늘 공연 평을 묻자 지수는 엄지 두 손을 들어 보였고, 네 멤버는 서로 포옹하며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그 순간은 단순한 컴백을 넘는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가 다시 뭉쳐 보여준 결속과 각자의 성장, 그리고 스타디움을 압도하는 스케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이 키즈, 딩고 '킬링 보이스'서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무대 선사 (8) 2025.08.27 15세 맥스 다우먼,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놀라운 잠재력 선보이다! (6) 2025.08.24 시드니 스위니, '청바지 캠페인' 논란…커리어에 미칠 영향 주목 (12) 2025.08.16 찬열, 솔로 1주년 기념 미니앨범 'Upside Down' 8/25 발매 및 공연 (6) 2025.08.15 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 최초 KSPO DOME 입성!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 시작! (7)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