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차를 마셔도 탈수증상이 일어난 이유

 

1리터 이상의 차를 마셨는데도 탈수증상으로
수액을 맞은 내가 의사에게 들은 말.

'알콜과 차는 
수분으로 카운트되지 않습니다.'

차 좋아하시는 여러분은 
올 여름에 조심하세요~

* 여기서 말하는 '차'는 
카페인이 든 찻입으로 만든 차입니다. 
오해를 드려 되송합니다!



< +추가 댓글 >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마신만큼 싸게하는건가


왜냐면 차  커피 는 카페인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뇨제 역활을함,, 
그래서 차나 커피마신후 같은양의 물을 
마시도록 권장함,

역시 킹리차


녹차는 알고있었는데 
옥수수수염차도 그렇다고? ㄷㄷ


난 저 대체 가능한 차들도 안마시고 
걍 물 마시는거 추천한다.
끓여서 마셔야하기 때문에 끓여놓은게 
없어서, 안식어서 못마시는 경우가 생기고
그런게 자주 있다보면 요로결석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옛날엔 우리집도 보리차 
마셨는데 내가 3년 연속으로 연말에 
요로결석으로 고생하고 3번째 직후 생수, 
이후 정수기로 넘어가서 보리차 안마신다.


넘버원 에서도
다이어트 한다고 물 대신 차만 마시다 
숨진 사례가 나오죠
넘버원에서 안죽는 경우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차랑 커피만 아니면 되는거지?
(콜라를 까면서)


콜라도 카페인 있잖아 ㅋㅋ


콜라는 게다가 당까지 있어서 
삼투압이 더 빨리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