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찾으려고 노력 안 해도 되는 스트리머 집 - 공혁준 집

 

 

랜드마크 수준이라....

결혼하고는 이사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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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뭐냐 저 레몬집은


아아ㅡ 모르는건가? 저건 공혁준의 집이다.
저기 지난 다음에 오른 쪽으로 가면 나오지.


괴성이 요란한 집이라서 동네 주민이면 다 아는 
그집..


솔직히 이 악물고 방음부스 설치 안 한건 
민폐였지


담배도 하도 많이 방안에서 피는데
옆에 애완동물들 있는데도 핀다는거 보고 놀람


무슨 슬랩스틱 개그영화도 아니고, 
너무 티나게 눈에 띄잖아 ㅋㅋㅋ


결혼했어?
ㅊㅋㅊㅋ


퀘스트 구역 표시냐고ㅋㅋㅋㅋ


외벽이 레고 같네


김계란 만나기 전에는 방송이 많이 시끄러웠으니


게임에서 선택중이라 노란색으로 보이는거 같다.


시끄러워서 랜드마크는 좀 그렇긴했지


레몬캐슬이냐고


집주인 특이함+집색깔 특이함+집에서 나는 소리 
특이함+근육질 빡빡이도 왔다갔다함+동물소리도 
들림


계랸 만나고 사람됬지


이제 아파트살던가


나쁜 의미로 유명한 집이엇지


천호동 트래벨 시절부터 얍얍이와 공혁준 주소는 
트위치 공공재였어.


건강 문제로 안타까운 걸 떠나서
사회화가 안 되어있다는 평가가 이해되는 행보가
잦아서 난 방송 나오면 안 봄. 웃고 넘기기에는 
주변에 주는 피해가 너무 많은 인물.


무슨 동네 중요npc집같네

본문이나 댓글을 보면 이거로 요약 가능할 듯..

저 페인트 칠한 업자도 이게 맞나? 하고 
자괴감 들 듯. 아님 셀프인테리어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