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수출 반대운동이 대외적으로 필요한 이유

 

 

아 저런 거 반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면

한국이 자국의 이익 외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나라처럼 보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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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마치 인증서 같은 것


해썹이냐고 ㅋㅋ


'민주주의 인증서'


아 노이즈 마케팅이요 ㅎㅎㅎㅎ


진짜 아무도 안하면 국정원에서 알바라도 써야함
그래야 협상 카드 하나 더있지. 아 우리도 존나게
팔고 싶은데 시민단체 반발이 장난 아닙니다. 
약간의 경제적 이익이 필요할듯 합니다.
여기에 대충 뭐하나 더 사라. 이렇게 되지.


우리 쓸 것도 부족한데 수출이 왠말이냐!

저런것도 해줘야 아무데나 안 팔고 
생각하면서 팔지


저러니까 좀 명품같긴하네


저런 애들이 있어야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지... 아무런 반대 의견이 없으면 그건 빼박 
독재국가여


데코였구나 ㅋㅋㅋㅋㅋ


아덱스 가는 방산업체 직원들도 
쟤네 없으면 서운해하는 지경이 됨 ㅋㅋㅋㅋ


외부인들:이상한 단체가 없는거 보니 
별볼일 없는 행사네요.
방산업체 직원들:아...


"민주주의의 병기창"


보여주는 반대를 위한 반대측 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인증서


원래 저런 거에 뽀지 달라고 떼쓰는 놈들 끼는 게
자본주의 사회에 존나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라
저런 거 없음 되게 후줄근한 느낌 들긴 함 ㅋㅋ


민주국가라는 인증서이자 트로피임.

사실 재들과 별개로 무기 팔아치우는 재미에 
너무 빠져 이상한 시그널 의심되는 오버짓하는건
좀 경계하긴해야함


원래 방산수출이 정치적인거니.
모든국가들의 방산업체들 통제가 기업만 민영
이지 실상은 계획경제급 통제를 하고 있음.
막말로 미국과 무역을 할때 미국 농산물이나 
아이폰은 민간과 민간 거래고 관세에 빼는 등 
자유무역 가능해도 무기장비는 미국이 
'안파는데? 수량 한정됨 ㅅㄱ'이니.


뉴스 볼 때마다 눈살 찌푸렸는데 
'필요'하긴 하구나


설득력이있어!


실제 이라크 파병때도 반미시위대 덕분에
미국이랑 협상 테이블에서 
전투병 파병 만큼은 막을 명분이 됬지 ㅋㅋㅋ


실제 자이툰 부대 인원들 시위대 때문에
육로 이동도 힘들어서 
헬기 태워서 서울공항 보낼 정도였으니까 ㅋㅋㅋ


사실은 방산계약 유리하게 하기 위해 
국정원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을수도 있어!


판매 촉진 옵션 효과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