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으로만 운영되던 일본카페의 진실

 

 

이런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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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발상 좋네


오 진짠가??  이제 몸이 좀 불편해도 
드라군 처럼 군인 역할도 할수 있겠다


반대로 애들이 반사신경 좋으니까 미성년자
한테 조종 맡기려다가 도덕성 논란나고 
그러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네
아 물론 정식 군인으로 안할거니 봉급은 주지 
않겠습니다.

이 영화는 딱 기억나는게
브루스 윌리스가 극 중 아내한테 감기에 걸린
게 언젠지? 라고 물어보는거만 생각남 ㅋ


이상적인 재택근무


완전 ai 되기 전에 농업이나 구조작업에도 
쓰면 좋겠네


난 이런거때문에 기술이 빨리 발전했으면 
좋겠음... 로봇공학이든 mr, xr이든


뭐 관리하는 인간은 있는게 맞지


이거 뚜따만 안했지 안드로이드잖아


일본이 이런건 잘하는거같음
전에 본 히키코모리들 재활돕는 카페라던가
치매노인분들이 하는 식당이라던가...


기술적으로는 진작에 할 수 있었지만 
여러므로 도입하기 힘들던 로봇기술이 
이제 일상에서도 늘어나기 시작했네


장애인에 대한 배려나 정책은 확실히 
우리나라보단 발달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