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전통 포도 저장 방식

 

 

진흙에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겨우내 먹을수 있다고 함.

그 와중에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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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신기하네


진공포장해서 암냉소에 보관하는 거네.


근데 왜 한국 신문이야?


정부 보조금 받으려고 인쇄부수 부풀림.
안 팔릴 거 다 새 신문 상태로 폐지로 넘어감.


예전에 조선일보였나, 거기가 신문 판매량 1위
먹었다고 홍보했는데  그게 사실 저렇게 해외로 
수출해서 (읽는 용도가 아닌) 그런거라고 까발려
진적 있는데  그거 아닐까.


그거맞음.
종이신문 대부분이 찍자마자
계란판 공장으로 간다잖아.


보조금 받으려고 발행부수 부풀리려고 
증쇄한다음 외국에 폐지로 팔아먹음


일종의 진공포장이라고 봐도 되는건가


흙을 쓰는거니 약간은 숨을 쉬는거. 
오히려 그래서 썩지 않는거겠지.


히말라야산맥쪽??어느마을 다큐봤는데 
포도를 서늘한 옷장에넣고 문잠고 다님.
귀한손님왔다고 꺼내주신게 포도였음.
단음식이 귀해서 아껴드신다고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