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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 열차표 노쇼
    맛난고의 유머 2022. 10. 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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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예약이 무제한으로 가능하고
    반환 수수료가 무료.

    명절때마다 항상 표가 매진사례가 되고

    환불하는 사람이 많아 조사 했더니...




    한 사람이 카드 혜택 받을려고

    18억원어치 25,000장 사서

    모두 취소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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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저 새끼는 평생 블랙리스트 현장 당일 발권
    외에는 안 되는 걸로 해야함


    현장 발권도 거부하는 법안이 필요하다.


    생각해보면 저사람이 기차 탈일이 있을까 싶다.


    처벌이 필요합니다


    잡아서 철로에 묶어놔야


    잘못하면 탈선되는 거 아니냐


    전용 열차를 운행시켜야지


    대체 무슨 이득이 있어서 저 ㅈㄹ을 했나 했더니
    카드 혜택 때문이었어?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네 ㅋㅋ


    ㄹㅇ 나도 무슨 어둠의 암표상이나 그런 건 줄 
    알았는대 사용금액 무제한 마일리지 
    이 이야기 하는거보고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ㅋ


    근데 샀다가 취소했는데 
    어떻게 카드 혜택이 됨?
    결재하고 나서 다음 달에 
    혜택적용이 되는 거 아님?


    이들은 주로 결제금액에 따른 카드사 제휴 할인 
    등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나오네


    그래서 다음달에 포인트 들어오고 취소한다고 
    하더라


    취소내역이 전월이 아니라 당월에 반영되는 
    카드사들이 있음. 전달은 18억 결제, 이번달은 
    -18억 결제로 취급하면 이론상으로 혜택만 
    뽑을 수 있음.


    출발 직전까지 취소가능


    카드로 18억이 긁혀??ㄷㄷㄷ


    한 번에 한 게 아니라 몇 년 동안 누적해서 
    한 거라고 알고 있음


    와... 난 암표상인 줄 알았어
    자기가 다 사서 매진 시키고 암표 팔다가 
    남은 거 환불 시킨 건 줄 알았다고;
    그냥 싯파 카드 혜택 보려고 저런거였다니 ㅋㅋ


    저거 진지하게 영업방해에 해당하는거 아님????


    업무방해죄로 걸어야지!


    저런 애들때문에 수수료 받기 시작하게되면 
    ㄹㅇ 민폐지


    특히 명절, 휴가철에 많이 했다고함
    암표 가능성 아예 없는 건 아님
    평생 KTX, SRT 이용 못하게 해야함


    SRT가 악질인 게
    저러는놈이 조따 많음
    저건 극단적인 거고 금요일 표 월요일쯤 
    끊어놓고 금요일에 취소하는 놈 존나 많음
    30분 전 발권은 자리선택도 안되는데


    비슷한 유형으로 끝내주는 ㅅ새퀴짓이 있는데
    영화 극장표 좌우 왕창 예약하는거
    자기 혼자 보면서
    좌측 6열 우측 6열을 예매한다음에
    상영 직전 취소함
    이거 꽤나 많은 걸로 앎


    한사람이 저렇게 살 수있는 게 문제다.
    카드 한도 무엇..
    저새끼는 평생 철도 이용금지 하게 해야함.
    주변에 보면  저런 꼼수 쓰고 지가 머리가 
    좋아서 그런 건 줄 아는 새끼들이 많아.
    타인은 생각도 안하고 말야. 
    소시오 패스 새끼들.
    저런 새끼들이 주로 높은자리 성공 이런 거 
    존나 목매고 물불 안 가림
    그냥 짐승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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