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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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수입에 가장 많이 의존하던 부분 중 하나 - 튀르키예산 물맛난고의 정보 2023. 7. 26. 08:33
바로 튀르키예산 물인데, 튀르키예산 물은 중동 지역에서도 가장 질 좋은 수질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유명해서 물 부족 국가로 꼽히는 이스라엘이 튀르키예의 물을 많이 수입해가는 우수 고객이었을 정도임... 튀르키예에서 에르도안이 대통령으로 집권하기 전까지는 서로간의 관계가 좋아서 튀르키예에서 엄청난 양의 물을 수입해갔다고 했을 정도이니... 에르도안이 튀르키예의 대통령이 되고나면서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안 좋아졌기 때문에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튀르키예 너무 사기다. 물 좋지, 곡창 쩔지 와 왜냐면 땅이 좋으니까 침략했거등 역시 로마의 후예구나 크킹해보면 콘스탄티노플 까지는 좋은데 산이 너무 많아 산이 많은 나라들이 물이좋지 맞아. 석회수로 물 □□이라는 유럽도 알프스산맥 근처는 물 깨끗함 크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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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튀르키예의 보수적인 이슬람 율법주의자들이 굉장히 싫어했던 인물 -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맛난고의 정보 2023. 3. 3. 21:00
바로 튀르키예 독립전쟁의 영웅이자 튀르키예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으로서 튀르키예 국민들에게서 국부로 추앙 받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였는데, 이 케말 아타튀르크는 1923년에 튀르키예 공화국을 건국하자마자 튀르키예를 이슬람 세속화 국가로 만드는 정책을 추진하고, 이 일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임. 케말 아타튀르크는 철저하게 튀르키예에서 정치와 종교를 분리시키는 정교분리를 추진하며 이슬람의 세속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이유는 튀르키예가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종속되어서는 앞으로의 미래와 발전에 대한 전망이 어둡다고 보고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강력한 정교분리를 추진했고. 이 때문에 튀르키예의 보수적인 이슬람 율법주의자들이 보기에 소위 말해 좌파 중에서도 극좌파에 해당하는 인물을 케말 아타튀르크라고 보았고,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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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호 '튀르키예' 변경 요구 유엔 승인맛난고의 정보 2022. 6. 8. 16:27
우리로 치면 코리아로 부르지 말고 앞으론 국제적으로도 대한이라고 불러 달라고 유엔 승인 받은 셈... 뜻은 알겠는데 발음이 어려워졌네 전국의 터키 아이스크림집 사장님들 오열 저건 유엔에서 내거는 자기 이름 바꾼거고 각국이나 각 개인이 뭐라 부를지는 각자 마음대로임 외교적인 자리에서의 공식 호칭 문제라서 남의나라 말 발음 때문에 자기 이름 변경하는 게 더 가오 없어보이는데? 겁쟁이같음 재네는 변경없어 외국에서 발음하는거 변경인거지 원래 원어가 저거야 이 바보야. ㄴㄴ 저게 원래 저 동네 이름임 독일을 예로 들면 저머니 대신 도이칠란드라고 불러달라고 하는거임 다른 나라가 정한 발음을 유지하는 것도 가오 없는 일 아닐까? 님 논리대로면 우린 아직도 우리나라를 고려라고 소개하는게 옳다는 뜻이 됨. 우리가 부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