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가 백번 철거됐어야 할 이유

 

다이니뽕테이코쿠 반자이를 외치는 
일본인들이
기념사진 찍으며 시시덕대는 꼴은 
절대 못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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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ㄹㅇㅋㅋ


아직도 이걸 왜 철거했냐 외국봐라 같은 
역사 건물 아직도 잘쓴다 기타등등 
멍왈소리 씨부리는 애들 있더라


조중동 같은 새끼들이 한둘이어야지 ㅋㅋ


저거 지하에 실제로 사용된 고문실 있던 
건물임. 박살내는게 당연. 


각시탈 한창 촬영중이던 당시에 총독부 
건물이 살아있었으면
총독부 건물앞에서 한국배우들이 기모노
입고 기미가요 쳐부르고 덴노헤이까 
반자이 부르는 연출 그대로 내보냈을듯
철거되길 잘했지


참고
폭파가 아니라 중장비로 철거했다.
바로 뒤가 경복궁인데 폭파하다
파편 하나라도 튀면 큰일남


1번 사진 보면 알겠지만 위치도 ㅅㅂ. 
저걸 어떻게 그냥 두냐...


지금까지 총독부 건물 남아있었으면
일본 극우놈들 성지순례온다고 
난리였겠지?


저것도 저거지만 
당시에 경복궁 근정전에서 바라보면 
앞이 탁 막혀있어서 엄청 답답한 
느낌이었어 일본놈들도 그걸 의도한거 
였겠지만 저거 철거하고 다시 가봤는데 
느낌이 엄청 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