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주식 매도 타이밍 명언

 

 

오랫동안 물려있다가 
갑자기 정치테마 붙은 주식이었는데...

그날 시초가 2400원에서 옆으로 기다가 
점심쯤 순식간에 3000원 가더라...

어어어 캡쳐할까 ㅇ.0

하는 순간 2900... 2800...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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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설득력이 있어


ㅋㅋㅋ

주식 얘기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주식 잘 오르던
데 나도 사볼까 얘기하면 당장 현시세에 갖다 
버려야함... 필승법임


ㄹㅇ 우리 어머니 동네 미용실 다녀오시고는 
다 주식 이야기 한다고 본인도 주식 산다고 
하셨는데 그 때가 9만전자임


이게 정답인게 주식계좌 만드는법도 모르던 상사
가 삼성전자 사야 한다고 방법 물어보는거 보고 
바로 팔음 ㅋㅋ 그 후에 조금 오르다가 
쭉 떨어지더라


그래서 팔았음?


2600~2700 선에 처분.


수익 봤넼ㅋㅋㅋ


일단 먹었으면 됐다 ㅋㅋ

뽕찰때 빠져라 메모


시작할 때 은행이자보다 배당금 많이 주는 회사 
투자해야지 현실음 주가 꼴박하면 난리남 ㅋㅋㅋ


처음엔 그냥 맛만 보며 대충 한 3년 하다가..
코로나 슬슬 끝나려나?? 싶을 때 4800으로 
시작해서 너무 잘되서 1000만원 더 넣어서 
본격적으로 시작.
탈 코로나다.. 주가 3500간드아!! 라고 연일 
나오고 있을 때... 집에 오는 길에 신호 걸려서 
주식계좌 열어보니 1.2억 되있더라...
이때 팔았어야 했어... ㅋㅋㅋ


그래서 누가 주갤에 캡쳐 올리면 욕하는 댓글 
달림 왜 올리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