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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U 토르4 빌런 - 신 도살자 고르
    맛난고의 정보 2022. 11. 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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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도살자 고르 >

    신앙에 인생을 거는 독실한 종족 출신이지만
    그 종족은 돌이라도 먹어야 될 정도로
    미치도록 빈곤한 행성에서 살고있었고

    고르만이 유일하게 신앙심에 의문을 품고
    신을 증오하게 됨.




    그러다 정말 우연히 고르 앞에 신적인 존재가
    추락하고 고르는 그 존재른 죽이고 
    무기를 빼앗는데
    그 무기가 두르고 다니는 검은 망토

    그 망토의 정체는 그 신적인 존재가 만든
    모든 심비오트의 기원이 되는 물건으로 
    그 신은 심비오트를 만든 장본인.




    뒤틀린 증오와 무기로 고르는 북유럽 신화, 
    그리스 신화, 이집트 신화, 우주적 존재들을 
    찾아다니며 죽이기 시작했고 평행세계마자 
    넘나들며 수많은 신들을 죽임.

    토르도 이미 수십명이나 살해당한 상태


    고르 배우는 크리스찬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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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볼드모트 닮았네


    신을 미치도록 싫어하고 증오해서 닥치는대로 
    죽이고 다니는 놈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본인도 살신을 반복하면서 그런 존재가 되었지.


    신을 죽이기 위해 결국 자신도 신이되었고 
    자신 스스로도 파멸할 운명이구낭


    설정상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헬라가 쓰던 
    무기가 저 고르 무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함
    말 그대로 신을 닥치는 대로 죽인 무기니


    거기서 심오비트가??? 베놈 아빠냐 ㅋ


    심비오트가 아니라 저 물질이 여차저차해서
    많은 일을 겪고 이리저리해서 심비오트로 
    파생된거


    어떤 배트맨은 벌처가 되더니 
    다른 배트맨은 고르가 되는군


    타노스 부하 삘 나네


    징징이 닮았어


    뭐야 심오비트 만든 신 죽었어? 
    엄청 대단한거 같이 나왔던거 같은데 의외네 ㅋ


    본글 설명이 살짝 다른데 고르가 널을 죽인게 
    아니고 널이랑 고르 종족이 믿던 신이 싸우다 
    같이 추락했고 고르가 널 무기를 뺐어서 지들이
    믿던 신을 죽인거임


    근데 신은 싫어하면서
    신이 만든 무기로 신 죽인다는 건 납득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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