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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잔류를 위해 37.7조 원 규모의 주식 보상을 결정맛난고의 경제 2025. 8. 5. 08:10
테슬라는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Elon Musk)에게 290억 달러(약 37조 7천억 원) 상당의 주식을 부여했습니다. 이 조치는 머스크가 회사를 떠나지 않도록 유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결정은 2018년 머스크의 보수안(500억 달러 이상, 약 65조 원)이 “주주에게 불공정하다”며 2024년 델라웨어 법원(Delaware Court)에서 무효화된 이후 나왔습니다. 머스크는 해당 판결에 대해 항소 중이며, 테슬라는 “290억 달러(약 37조 7천억 원)의 주식이 일론 머스크를 유지하는 데 충분한 동기가 될 것”이라고 주주들에게 밝혔습니다. 특히 “AI 인재 확보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머스크의 테슬라 이사회에 대한 의결권도 강화될 전망입니다. 테슬라 이사회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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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트럼프 감세 법안에 "역겨운 절대악" 비판맛난고의 시사 2025. 6. 4. 08:24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세금 및 지출 법안을 “역겨운 절대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법안은 수조 달러 규모의 세금 감면과 국방 예산 확대를 포함하며, 미국 정부가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은 5월 하원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안에 투표한 이들이 부끄럽습니다,”라고 머스크는 화요일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밝혔습니다. 이 기술 거물은 지난주 ‘도지(Doge)’로 알려진 자신의 팀과 함께 비용 절감 작업을 수행하다가 129일 만에 행정부를 즉시 떠났습니다. 이번 비난은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떠난 이후 트럼프와 공개적으로 의견을 달리한 첫 사례이며, 이전에는 이 법안을 “실망스럽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