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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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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다 얼굴 70바늘 꿰맨 여배우 - 테일러 힉슨맛난고의 정보 2022. 11. 27. 01:27
감독이 실감있게 연기하라고 윽박 질러서 연기하던 도중 유리창이 깨져서 얼굴에 흉터 생김... 아직도 남아있음 이 일로 감독은 아웃... 얼굴을 ㄷㄷ... 배우 얼굴을 조져놨으니 아웃당할만 했네 소송감임 아니 보통 깨져야하는 유리는 설탕으로 만든거 쓰지 않나? 감독놈은 뭐하는 미친넘이지. 마터스 감독? 끄덕끄덕 파스칼 로지에 깨지면 안되는 유리인데,,, 감독이 좀더 격한 연기를 요구하다가 유리 깨먹, 사고난거같음,,,, 저예산임에도 돋보이고 싶어 안달난 넘 였는 덧? 영화 각본 좋아서 재밌게 봤는데 감독이 미친넘이었네 ㄷㄷㄷ 수술비에 성형비까지 하면 감독 인생 아웃이었겠다 본인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거 같은데 자칫 했으면 배우 커리어가 박살 나겠는데; 그럼 저 배우 다른 영화 촬영할 때 흉터는 cg로 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