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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마녀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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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마녀 판별법맛난고의 정보 2024. 4. 26. 08:03
+추가 댓글 > 심심하니 사람 죽이는게 법이였구나; 마녀의 재산은 합법적으로 이단심문관과 기타 등등이 나눠가질 수 있었음 심심 + 마녀 재산 나눠먹기 마녀를 잡으면 그 재산을 가질 수 있었고 그 결과 돈 많은 미망인들이 많이 당함 그리고 그 법이 사라지니 마녀사냥도 사라졌지 비즈니스였던거지. 거기다가 약간의 대중 오락을 더한. 저때 당시에 종교적인 광신도 있었지만, 남편이 죽고 남은 자식이 없는 상황이면 과부가 남편 재산 몰빵으로 상속받을수 있었는데 그렇게 부자가 된 과부를 합법적으로 죽여버리고 그 재산을 국가가 가져가거나 저 이단심문관이 차지해서 더더욱 마녀재판이 성행했음 여러분, 기독교가 이렇게 미개합니다.ㄷㅡ 폐단이 너무 심해서 처형된 마녀의 재산을 이단심문관과 고발인이 가져가지 못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