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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스코틀랜드에서사는켈트인혈통을가진백인들의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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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사는 켈트인 혈통을 가진 백인들의 특징 - 진저맛난고의 정보 2022. 8. 31. 16:30
이들의 특징은 선천적으로 붉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고, 이런 전형적인 켈트인의 특성을 가지고 태어난 백인들은 '진저'라고 불리웠는데, 이런 붉은 머리를 가진 진저들은 다른 백인들에게서 차별의 대상이 되기도 했음. 아일랜드 같은 경우는 아예 민족의 정체성이 켈트인이라서 저런 신체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기 떄문에 '하얀 흑인'이라고 불리워서 백인 사회에서 갖은 멸시를 받으며 모멸감을 견뎌야 하기도 했고. 특히 이들 중에서 는 피부가 유독 엄청 하얀 사람들도 나올 정도 였음. 진저 캐릭터들이 블랙워싱 당하는 경우가 엄청 많은 거 같아 되게 많긴 하더라 쉐이머스요 대리석이잖아 거짓말하지마 와 백인이 아니라 그냥 형광등 수준으로 밝은데; 이형이 하얀만큼 피부가 굉장히 민감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