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중에서도 반대하는 사람 많았지만 성공한 군대 정책 - 병사들 스마트폰 허용

 

< 병사들 스마트폰 허용 >

의외로 민간인 사이에서도 
부작용 크다고 반대하는 의견 많았던 
사안이었는데

실제 허용해보니 부작용보다 
긍정적인 반응과 결과가 훨씬 많았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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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난 진짜 저거 비허용이 제일 이해가 
안되긴 했어
카투사 애들도 잘만 쓰고 다녔었는데


심지어 간부는되고 병사는 안된다는게 
웃긴거지


보안가지고 지랄하던데 걸리는건 
음란물과 도박이였고연


근데 왜 안 되는데?라고 따지는 
여론도 있었음
그런 여론을 전역자조차 고문관 내지 
미필 취급하면서 찍어눌러서 그러지

군대 갔다가 바보가 되서 나오는 불상사를 
막을수 있는거 같다..사회하고 단절되니 
사람이 바보가 되는건데..


반대파의 이유는 뭘까?


-꼰- or 인근 상인


나만 당할 수 없지

휴대폰 허용하자고 했다가 트인낭 소리 
들은 주호민...


허용된 후 
병영 부조리랑 가혹행위 제보가 쏟아졌던거
생각하면 현명한 정책이였지.


한번은 인트라넷에서 대위가 병사들만 
영내거주 의무있는거 토론열었었는데
웃긴게 병사들이 더 반대함ㅋㅋ
병사들이 대위한테 군대인데 ㅇㅈㄹ하는거
보고 ㄹㅇ 정신혼미해짐
진짜 노예가 된건지 아님 나만 ㅈ박기 
싫단건지 
밤에 그거보면서 ㄹㅇ 소름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