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선수 레전드 시절

 

베이징올림픽 여자 역도 75kg 이상급

1차 시기에서

인상 세계 신기록, 용상 세계 신기록, 
토탈 세계 신기록...



그리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역도 
여자 75kg 이상급에서 

장미란 선수에게 밀려 은메달, 동메달을 
차지한 올라 코로브카, 그라보베츠카야 
모두 도핑 양성 반응으로 메달 박탈.

압도적인 피지컬과 기술...

반응형

 

< +추가 댓글 >

2등이랑 무게 차이도 많이남ㅋㅋㅋ


도핑조차 압도적 피지컬 앞에서는 
그저 식염수일뿐...


그야말로 괴물... 
대단해 진짜


약한 놈들이나 약을 쓰는 것이다를 
몸소 증명해버린 누나


피지컬도 아님. 저 체급에서 장미란이 
체중으로는 뒤에서 세는 게 빠를 정도.


그게 진짜 피지컬 아닐까??


압축형 근육인가봐.


뭐 꼭 체중=피지컬인건 아니니까
말그대로 신체 능력적인 면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이란 거겠지


레전드가 아니었던 시절은 언제야?


진짜 누나는 은퇴까지 레전드였지... 
교통사고로 부상 당했는데 피해자 분 
오히려 달래주시고 부상 치료 받아야할 때 
후배들 올림픽 출전권 따줘야한다고 
무리해서 나가셔서 그 때 기량이 뚝 
떨어졌지. 그런데도 올림픽 나가서 4윈가 
5위 했는데 진짜 누나가 바벨에 뽀뽀 날릴 
때 겁나 슬프더라. 아 그런데 그 올림핏도 
약쟁이 색히들이 있았네 그래사 아마 
동메달 받으셨을걸? ㅋㅋㅋㅋ 개 레전드다


피해자를 달래준게 아니라 가해자

로즈란 누나 근황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