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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에서도 발견되는 그 흔적 - 고양이 발자국맛난고의 유머 2022. 2. 13. 14:44반응형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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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쉨
귀엽은 두부다.'아놔 이거 종이값 비싸고 다시 쓰기
빡세서 냅두고 만다 ㅅㅂ'
저 시절이면 진짜로 종이가 존나게 비싸서
깊은 빡침을 억누르고 썼을듯
난 고양이의 뻔뻔함이 너무 좋아.
내가 안키우거든.
키우면 빡쳐도 귀여워서 참았겠지만
옆집 월러드는 논문도 쓰더만
너는 어째 이모양이니
영화 REC 마지막 장면 ㄷㄷ
뻔뻔하고 이기적인 게 매력이지 ㅋㅋ
배고플때만 애교 부리고.
지 난처할 때만 대답하고...
가령 하수구에 빠졌다던지...
진짜 배고플때만 애교부림.....반응형'맛난고의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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