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사람이 한국 치안에 감탄하는 이유

 

 

 

 

 

 

< +추가 댓글 >

하지만 자전거라면 어떨까


브라질은 저러는 애새끼들 쫓아서 
너무 깊숙히 들어가면 이제 가진거 
다 털리고 어디서 대가리 박고 쓰러진 
시체로 발견됨


보통 갱단같은거 소속되있을테니 뭐....


저동네는 훔치는것도 아예 대놓고 훔치네...


하긴 이태리 새끼들도 촬영중에 대놓고 
훔처갈려고 한새끼들도 있으니... 
우리나라가  좋긴 한듯


지 직업이 소매치기라고 개당당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저런놈들 잡히면 강력하게 처벌하면  
사라지지


안 사라짐....그게 됐으면 진작에 사라졌지.


전에 봤던 어떤 글의 내용이 생각나네.
'범죄자들은 자신이 잡혀서 처벌 받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남미나 아프리카 쪽 교도소는 
진짜 범죄자들 사람 취급도 안 하는데
아주 모셔서 개꼬와죽겠을 정도로 귀하게 
다루는 북유럽 교도소보다 재범률도 높고
오히려 교도소에 전국의 범죄자들이 모이니
인맥 넓히는 비즈니스 기회로 삼음


저거 유럽이나 미국도 마찬가지.. 
유럽 미국에서도 길다니면서 절대로 
전화 하면 안되고 잠깐 꺼내서 휴대폰 
보는것 조차도 소매치기 표적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