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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16회, 두꺼비집 정전 뒤에 숨겨진 치밀한 면식범의 매복 습격과 운전기사가 사라진 피투성이 택시 속 쪽지문 한 점맛난고의 방송 2026. 7. 10. 08:44반응형

<정전 뒤에 숨은 잔혹한 매복, 첫 번째 사건의 전말>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6회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을 송두리째 깨뜨린 강력 사건들의 수사 비화와 집요한 추적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날 제작진이 주목한 첫 번째 사건은 외진 시골 마을에서 걸려 온 어린 여학생의 다급한 신고 전화로 시작되었습니다. 신고자는 “오빠가 피를 너무 많이 흘린 채 마당에 쓰러져 있다”라며 울부짖었고, 현장에 출동한 형사들은 참혹한 광경과 마주하게 됩니다. 주변 개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인적이 드문 외딴 주택의 뒷마당에서 20대 남성이 이미 숨을 거둔 상태로 발견된 것입니다. 피해자의 사인은 과다 출혈이었으며, 시신에는 날카로운 흉기에 찔린 자창이 무려 수십 군데나 남아 있어 범인의 강한 적개심과 잔혹함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사건 당일 집 안에는 피해자 남성과 어린 여동생 단둘만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동생의 진술에 따르면, 거실에서 평온하게 TV를 시청하던 중 갑자기 집 안의 모든 전등과 가전제품이 꺼지며 암흑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오빠는 정전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바깥에 설치된 두꺼비집(누전차단기)을 확인하러 나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짓말처럼 다시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안도감도 잠시, 불과 몇 분 만에 또다시 두 번째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빠는 의아해하며 다시 한번 손전등을 들고 밖으로 나갔지만, 이번에는 시간이 지나도 방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불길한 예감을 느낀 여동생이 오빠를 찾아 어두운 마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을 때,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어둠 속에서 오빠가 쓰러져 있는 뒷마당 쪽으로부터 한 남성이 다급하게 뛰어 나오며 여동생과 정면으로 마주친 것입니다. 더욱 소름 끼치는 점은 그 낯선 괴한이 여동생의 이름을 정확하게 부른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는 사실입니다. 이후 경찰 수사팀이 현장의 전기 설비를 정밀 진단한 결과, 기계적인 결함이나 누전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즉, 범인이 피해자를 자연스럽게 집 밖 외딴 마당으로 유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차단기를 내리는 치밀한 매복 수법을 썼음이 드러난 셈입니다. 면식범의 소행이 강력하게 의심되는 가운데, 면밀한 현장 감식과 이웃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탐문 수사를 통해 드러난 범인의 실체와 범행 동기는 스튜디오의 출연진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핏자국만 남은 유령 택시와 사라진 운전기사>
두 번째로 소개되는 사건은 한적한 도로가에서 버려진 채 발견된 의문의 택시 한 대로부터 시작됩니다. 발견 당시 택시는 앞쪽 범퍼가 무언가에 부딪힌 듯 심하게 파손된 상태였고, 차량 내부의 문을 열자 더욱 끔찍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운전석 시트부터 시작해 조수석과 뒷좌석 바닥까지 온통 붉은 혈흔이 낭자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차량의 주인이자 운행을 책임져야 할 택시기사는 그 어디에서도 모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강력 범죄를 당했음이 분명한 상황에서 현장은 철저하게 훼손되어 있었습니다. 범인은 자신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차량 내부에 있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탈거해 가고 피해자의 휴대전화까지 훔쳐 달아났습니다.
현장에서 수사팀이 확보한 유일한 단서는 차량 내부에서 간신히 채취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문 딱 한 점뿐이었습니다. 목격자도 없고 단서도 턱없이 부족한 최악의 조건 속에서, 형사들은 포기하지 않고 사건 당일 해당 택시의 예상 운행 경로를 따라 주변 기지국 신호와 방범용 CCTV를 이 잡듯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수백 대에 달하는 CCTV 영상을 수일간 밤낮없이 분석한 끝에, 마침내 범행 시간 전후로 택시 근처를 배회하거나 탑승했던 한 남성의 미세한 행적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가족들을 위해 성실하게 운전대를 잡으며 하루하루를 살아온 평범한 가장이자 택시기사의 목숨을 무참히 빼앗은 범인의 정체는 상상을 초월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잔인한 범행 동기와 그날의 행적이 낱낱이 밝혀지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는, 말도 안 되는 사건”이라며 차오르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막막한 어둠 속에서 단 한 줄기의 단서를 붙잡고 끝까지 집착하여 범인을 검거해 낸 베테랑 형사들의 뜨거운 집념과 눈물겨운 사투가 이번 방송을 통해 상세히 공개됩니다.
<확장되는 형사들의 세계관>
매회 실제 사건을 담당했던 현직 형사들이 직접 출연해 생생한 수사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E채널에서 활발하게 방송되고 있습니다.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에서도 실시간 스트리밍 및 다시 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E채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방문하면 방송에 담기지 않은 미공개 숏폼 영상이나 촬영장 비하인드 컷, 출연진들의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용감한 형사들5’ 16회 본방사수 기대평>
실제 사건을 해결한 형사들이 직접 출연하여 수사 비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회차 역시 연출된 드라마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묵직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평화로운 가정집의 전기를 의도적으로 차단하여 피해자를 유인한 범인의 치밀한 수법이나, 단 한 점의 쪽지문과 사라진 블랙박스라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범인을 찾아낸 형사들의 집념이 어떻게 빛을 발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평범하게 열심히 살아가던 우리 이웃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간 범인들의 실체가 드러났을 때 느낄 분노와 씁쓸함도 크겠지만, 그만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밤낮으로 사투를 벌이는 베테랑 수사팀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본방송에서 다 담지 못한 생생한 뒷이야기를 다루는 웹예능을 통해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까지 깊이 있게 조명한다고 하니,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안전망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