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동물농장’ 1278회, 크림이 강남 요가원 부원장 치와와 플라잉 요가부터 900m 고공 패러글라이딩 비행까지 성공한 놀라운 일상맛난고의 방송 2026. 6. 29. 08:39반응형


<명상과 요가로 가득 찬 요가원의 아주 특별한 부원장 크림이>
SBS ‘TV동물농장’(TV 동물농장) 1278회 방송에서는 서울 강남의 한 요가원에서 부원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맹활약 중인 견공 크림이의 아주 특별하고도 놀라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1%, 순간 최고 시청률 4.5%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크림이는 견종이 치와와로, 조그마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요가원 안에서는 그 누구보다 커다란 존재감을 뿜어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이 요가원에서 크림이는 회원들이 차분하게 명상과 요가 동작에 집중하는 사이, 조용히 다가가 사람들의 등과 손바닥 위는 물론이고 정수리 위까지 자유롭게 오르내리며 엄청난 균형 감각을 선보였습니다. 보통의 강아지라면 중심을 잡기 힘든 좁고 높은 곳에서도 흔들림 없이 서 있는 크림이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MC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크림이의 활약은 단순히 몸을 잘 쓰는 것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요가원에 들어서는 회원들을 가장 먼저 꼬리 치며 반갑게 맞이하는 프런트 업무는 기본이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면 다른 회원들의 요가 매트 정리를 돕는가 하면, 회원들이 동작을 취할 때 곁에서 자세 교정까지 도와주며 요가원의 마스코트이자 든든한 부원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요가원 회원들은 크림이가 곁에 있으면 마음이 더 편안해지고 명상에 몰입이 잘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허약했던 새끼 강아지에서 플라잉 요가 마스터가 되기까지>
지금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는 건강한 요가견이지만, 크림이에게도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크림이는 유난히 몸이 허약하고 잔병치레가 많았던 새끼 강아지였습니다. 원장은 유난히 기력이 없고 약했던 크림이의 건강을 되찾아주기 위해 고심하던 중, 자신이 하던 요가를 조심스럽게 접하게 조치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사지 형태로 시작했던 운동이었습니다. 그런데 크림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놀라운 습득력을 보이며 요가 동작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꾸준히 이어온 도그요가 덕분에 크림이는 잔병치레를 털어내고 탄탄한 근력과 건강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소심했던 성격도 누구보다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현재 크림이는 바닥에서 하는 일반적인 요가 동작을 넘어서, 천장에 매달린 해먹을 이용하는 고난도의 플라잉 요가까지 능숙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해먹 위에서 원장과 호흡을 맞추며 공중 동작을 펼치는 크림이의 모습은 감동과 놀라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행동 및 수의학 전문가는 크림이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잡고 균형을 이루는 과정 자체를 온전히 즐기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전문가인 수의사는 아무리 즐겁게 하더라도 관절이 약한 소형견의 특성상 반복되는 고난도 동작은 관절과 척추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향후 철저한 컨디션 관리와 세심한 주의가 필수적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고공 900m 상공을 수놓은 평온한 비행과 앞으로의 다짐>
요가원 밖에서도 크림이의 특별한 취향은 계속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간 크림이는 일반적인 반려견들과 달리 높은 곳을 유독 좋아하는 성향을 보였습니다. 집 안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고양이 전용 캣타워에 자연스럽게 기어올라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고 쉬는 독특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처럼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크림이의 성향을 눈여겨본 원장은 크림이와 함께 더 큰 세상에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해발 900m 상공에서 펼쳐지는 패러글라이딩 비행이었습니다.
사람도 쉽게 용기 내기 힘든 역대급 난이도의 공중 비행을 앞두고 주변의 걱정이 많았지만, 크림이는 비행 장비를 착용한 순간부터 예사롭지 않은 대범함을 보여줬습니다. 활공장을 힘차게 달려 허공으로 날아오른 순간에도 크림이는 거센 바람을 맞으며 흔들림 없이 지상을 내려다보는 평온한 모습을 유지했습니다. 생전 처음 겪는 900m 고공의 무중력 상태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전혀 당황하거나 짖지 않고, 침착하게 하늘을 즐기는 크림이의 대담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경이로움을 자아냈습니다.
성공적으로 하늘 비행을 마치고 안전하게 착륙한 원장은 크림이가 보여준 용기에 감격하며, 앞으로도 크림이와 함께 도그요가를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같이 교감하는 시간을 많이 늘려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울러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크림이가 무리하지 않고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 검진과 마사지 등 세심한 관리에 더더욱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전했습니다.
과거 허약하고 작았던 새끼 강아지라는 한계를 멋지게 극복하고, 당당히 강남 요가원의 부원장 자리를 꿰찬 것도 모자라 푸른 상공을 나는 비행까지 성공해 낸 크림이의 위풍당당한 도전기는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에너지를 가득 채워줬습니다. 여기까지 ‘TV동물농장’(TV 동물농장) 1278회 정리를 마치겠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