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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 우리 새끼’ 500회,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 세 남자의 금테크 도전, ‘링링 언니’ 금은방과 감정가
    맛난고의 방송 2026. 6. 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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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회를 맞이한 ‘미운 우리 새끼’, 세 남자의 은밀한 금테크 도전기>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드디어 500회라는 뜻깊은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번 기념비적인 방송에서는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최근 가파르게 치솟은 금값에 주목하며 자신들만의 비밀스러운 비상금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한 금테크 전선에 뛰어듭니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를 견제하기 바쁜 세 사람이 과연 어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금을 모아왔을지 방송 전부터 수많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야심 차게 방문한 곳은 단순히 동네에 위치한 평범한 금은방이 아니라, 최근 각종 SNS와 영상 플랫폼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의 중심지입니다.

     

     

     


    <조회수 수백만의 성지, ‘링링 언니’의 금은방을 찾다>

    세 사람이 양손 무겁게 찾아간 곳은 “얼마나 나왔을까?”라는 중독성 넘치는 유행어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금 매입 전문 크리에이터 ‘링링 언니’가 운영하는 매장입니다. 이곳은 게시하는 영상마다 기본 수백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젊은 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핫플레이스입니다. 특히 김종민은 해당 장소를 두고 가요계 동료이자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코요태의 신지도 이미 다녀간 검증된 곳이라며 적극적으로 소개해 동생들과 형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소문난 전문가 앞에 선 세 사람은 각자 품고 온 보따리를 풀기 전부터 묘한 긴장감과 함께 거액을 만질 수 있을 것이라는 부푼 꿈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집안의 보물부터 장모님의 유산까지, 영혼을 끌어모은 수집력>

    이날 현장에서는 온갖 종류의 금을 잔뜩 털어온 세 사람의 눈물겨운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먼저 김희철은 고향인 원주에 있는 본가와 개인 공간을 샅샅이 뒤져 모든 금붙이를 털어왔다며 묵직함이 느껴지는 두둑한 가방을 자랑스럽게 들어 보였습니다. 이에 지지 않겠다는 듯 김준호는 한술 더 떠 “이거 장모님 건데”라며 아직 정식 결혼 전임에도 불구하고 연인 김지민의 어머니이자 예비 장모의 소중한 금 제품까지 몰래 챙겨 나와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어머니들과 MC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습니다.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별걸 다 가져왔다”, “진짜 혼나야겠다”라며 철없는 행동을 나무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지만, 본격적인 감정이 시작되자 모두가 숨을 죽인 채 화면을 주시했습니다.

     

     

     


    <1,500만 원의 기적, 하늘을 향해 외친 할아버지 이름>

    모두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김희철은 오랫동안 옷장 깊숙이 보관만 해두었던 화려한 금 술잔을 가장 먼저 꺼내놓았습니다. 그는 미래에 와이프가 생기면 기념으로 함께 쓰려고 고이 간직했던 물건이지만 아무래도 평생 안 생길 것 같아서 그냥 돈으로 바꾸려고 가져왔다며 씁쓸하면서도 유쾌한 자폭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전문 감정가의 분석 결과는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겨우 작은 소주잔 크기에 불과했던 잔이 무려 1,500만 원 상당이라는 어마어마한 감정가를 기록한 것입니다. 기세를 몰아 김희철은 과거 할아버지에게 소중하게 물려받았던 유품인 금목걸이까지 연이어 공개했고,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가 밝혀지자 하늘을 향해 “할아버지!!”를 목놓아 외치며 스튜디오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았습니다.

     

     

     


    <미담 제조기 차태현의 1돈 선물과 폭소를 자아낸 전화 한 통>

    한편 김종민은 과거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로 유명한 배우 차태현에게 직접 선물 받았던 아주 특별한 금을 들고나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차태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오랜 시간 함께하며 고생했던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금을 한 돈씩 돌렸던 엄청난 대인배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입니다. 동생이 이를 팔아넘기려 하자 장난기가 발동한 김준호는 그 자리에서 바로 차태현에게 전화를 걸어 “김종민이 지금 네가 준 금을 당장 처분하려고 금은방에 와 있다”라며 발 빠르게 고자질을 감행해 김종민의 식은땀을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수화기 너머로 모든 상황을 전해 들은 차태현이 전혀 예상치 못한 쿨하고도 강력한 한마디를 툭 던졌고, 이 말 한마디에 현장의 모든 이들이 배를 잡고 쓰러졌다는 후문입니다. 반전과 감동, 그리고 철없는 세 남자의 좌충우돌 비상금 마련을 위한 금테크 도전기의 결말은 오늘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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