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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 에녹 진원, 심수봉 콘서트 응원 50인분 김밥 도시락 도전기, 325회 프리뷰
    맛난고의 방송 2026. 6. 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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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325회 프리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에녹의 분노를 부른 손태진의 초대형 프로젝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25회에서는 불타는 트롯맨의 주역인 손태진, 에녹, 그리고 손태진의 사촌동생이자 리베란테 멤버인 진원이 한자리에 모여 역대급 스케일의 요리 도전에 나섭니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세 사람이었지만, 이날만큼은 넘치는 노동량 앞에 에녹이 결국 참았던 불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화려한 무대 위 신사로 꼽히던 에녹이 절친 손태진을 향해 “일 벌이지 마!”라며 목소리를 높이게 만든 사건의 전말이 VCR을 통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이날 손태진과 진원은 이른 아침부터 누군가를 기다리며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초인종 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선 손님은 바로 강렬한 붉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온 에녹이었습니다. 에녹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들어서자마자 손태진은 환영의 인사 대신 앞치마를 불쑥 건넸습니다. 제대로 앉아 쉬기도 전에 시작된 본격적인 주방 노동의 서막에 에녹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세 남자가 이토록 거대한 요리에 뛰어들게 된 배경에는 아주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심수봉을 위한 50인분 대용량 도시락 작전>

    세 남자가 주방을 김밥 공장으로 만들며 고군분투한 이유는 손태진의 이모할머니이자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심수봉을 응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심수봉의 대규모 콘서트 현장에 전달할 무려 50인분 규모의 특급 응원 도시락을 직접 제작하기로 뜻을 모은 것입니다. 손태진은 평소 자신을 아껴준 이모할머니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하고 싶어 사촌동생 진원과 절친 에녹까지 소집하며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하지만 준비된 메뉴가 일반적인 도시락이 아닌, 손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가는 두 종류의 특별한 김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주방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공개된 재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였습니다. 가정용 조리 기구로는 감당하기 힘든 초대형 대야가 등장했고, 모든 식재료가 킬로그램(kg) 단위로 쌓여 있어 주방을 가득 채웠습니다. 손태진, 에녹, 진원은 눈앞에 펼쳐진 엄청난 양의 식자재를 바라보며 “이걸 언제 다 하지?”라며 순간 얼어붙었고, 난감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5시간의 눈물겨운 김밥 공장 가동기와 노동요>

    결국 세 남자는 장장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한순간도 쉬지 못하고 고된 노동을 이어갔습니다. 재료를 다듬고, 볶고, 밥을 비비고, 김밥을 말아내는 과정이 끝없이 반복되면서 주방은 흡사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대형 김밥 공장을 연상케 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출연진과 식구들 역시 엄청난 양과 고강도의 노동 과정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에녹은 연신 땀을 흘리며 손태진을 향해 원망 섞인 눈빛을 보냈지만, 이내 밀려드는 작업량에 체념한 듯 손을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노동 현장이 오직 고통스럽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보컬들답게 세 남자는 힘든 순간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고품격 노동요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주방을 가득 채우는 웅장하고 감미로운 화음 덕분에 힘든 노동도 유쾌한 무대로 변모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동네 아줌마들을 능가하는 세 남자의 끊임없는 수다와 찰진 티키타카가 이어지며 주방은 내내 웃음과 흥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칠 법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다독이고 장난을 치는 이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했습니다.

     

     

     


    <전설 심수봉의 반응과 본 방송에 대한 기대>

    과연 우아함의 대명사이자 까다로운 예술가인 심수봉이 세 남자의 땀과 정성이 가득 담긴 대용량 김밥 도시락을 받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5시간 동안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구슬땀을 흘린 손태진, 에녹, 진원의 정성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을지, 그리고 에녹을 그토록 당황하게 만들었던 기상천외한 김밥 속재료의 정체는 무엇일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은 평소 요리에 진심인 손태진의 새로운 면모와 함께, 절친들과의 리얼한 일상 속 매력을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무대 위에서의 진지한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친근한 인간미를 대방출한 세 남자의 눈물겨운 도시락 제작기는 다가오는 4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편스토랑’ 325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부터 방송 시간대를 옮겨 찾아가는 만큼, 한층 더 풍성해진 재미와 감동으로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과연 이들의 특급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신상출시 편스토랑’ 325회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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